(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신규 임용 초·중등(특수 포함) 교사(170명)를 대상으로 ‘2026 시흥 초·중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4. 29.부터 5. 16.까지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적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정 운영, 학생 이해, 학급경영, 생활교육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집합 연수와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교육과정 및 수업 설계 ▲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학급경영 전략 ▲공문서 작성 및 행정업무 이해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한다. 특히 선배 교사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향후 신규교사 멘토링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교직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열희 교육장은 “신규교사는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로, 초기 적응과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직무
(중부시사신문)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 위에서 바람을 타며 배우는 특별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요트 운항 과정을 경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세일링 요트교실’을 통해 지역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마리나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세일링 요트의 기초 이론부터 해상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해양스포츠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요트의 구조와 명칭 이해 ▲해상 안전교육 및 항해 규칙 ▲바람의 원리와 세일 조정 ▲모의 레이스 운영까지 실제 운항에 가까운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육상 시뮬레이터 훈련과 해상훈련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스키퍼와 크루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협력과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기르도록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람의 방향에 따
(중부시사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및 감수성 함양을 위한 “뮤직인스쿨”, “하모니인스쿨”프로그램, ‘2026 김포 찾아가는 음악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 및 예술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음악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공연은 4월 30일 걸포초를 시작으로 초 9교, 중 6교 총 15개교에서 7월까지 진행되며, 약 4,900여 명의 학생 및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K-POP 클래식 ▲해설과 영상이 있는 음악회 ▲세계테마기행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뮤직인스쿨”과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회인 “하모니인스쿨” 2가지로 운영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레파토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회 “하모니인스쿨”은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교육공동체가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세이브존 광명점 1층 광장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세이브존 광명점과 협력해 옷,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여성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봉선 회장은 “사랑나눔 바자회에 뜻을 모아준 참여자 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여성단체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마을 냉장고 반찬 나눔 사업, 성평등기금 사업, 양성평등주간 행사, 사랑의 나눔 바자회,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 등 여성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기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지 확인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은 집중관리업소와 2026년 상반기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등 총 14곳을 대상으로 했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평가표를 적용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집중관리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지정 기간이 끝난 업소의 위생등급 표지판은 회수하며,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자진 반납한 뒤 지정을 취소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인증 자체보다 그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후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 선수단은 9개 종목에 선수와 보호자 등 총 83명이 출전해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숫자 그 이상의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역도 종목 정윤석 선수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정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하고,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우수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축구 종목 박진욱 감독은 선수들과의 탄탄한 팀워크와 지도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선수단은 종합 순위를 넘어 각 종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철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정윤석 선수의 3연패와 박진욱 지도자의 수상은 광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지도자, 보호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얻어낸 값진 성과로 매우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28일까지 1층 시민열린전시코너에서 서예 동아리 ‘광명서예’ 회원전을 연다. 하안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시니어 동아리 ‘광명서예’는 매주 수요일 정기 모임으로 기량을 닦아왔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전시에서 그간 쌓은 창작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특히 ‘광명서예’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확보한 국비 300만 원으로 전문 강사 특강을 진행해 작품 예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전시 작품은 ▲효과승사(유방선 시) ▲불역쾌재행(정약용 시) ▲춘우(허초희 시) ▲다반향초(김정희 시)를 비롯해 명심보감 구절과 자경문 등 총 28점이다. 모두 족자 형태로 구성했다. 관람은 공휴일과 도서관 정기 휴관일(매주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동아리 회원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문화예술 활동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이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글로벌 규제 대응과 지속 가능 성장을 돕고자 진단·컨설팅·인증취득 등 기업당 최대 650만 원 규모 통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우리 지역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을 넓히고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키우고자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ESG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ESG 진단평가와 전문 컨설팅, 관련 인증취득을 하나로 묶어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전문 기관에서 기업 ESG 수준을 파악하는 진단평가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받는다.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지원금을 준다.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도록 인증취득 지원도 함께한다.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ISO 37001(부패방지경영) 등 ESG 평가 대응에 꼭 필요한 인증을 따면 비용 90% 이내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총 10곳 내외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1일 오후 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오는 5월 1일부터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다시 가동한다. 증발냉방장치는 정수 처리한 수돗물을 특수 노즐로 빗방울의 약 10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 안개로 분사하는 폭염 저감 시설이다. 분사된 안개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약 3~5℃ 낮추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7일 시스템 점검과 정수 필터 교체, 노즐 세척을 마쳤다. 올해 운영 기간은 5월부터 9월까지다. 유동인구가 많은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거리(철산동 528 일원) 동측에 기둥 형태(미스트폴, Mist Pole) 4개, 관 형태(미스트바, Mist Bar) 12개 등 총 16개의 쿨링포그를 가동한다. 기본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3분 가동 후 1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증발냉방장치는 옷이 젖지 않으면서도 즉각적인 냉각 효과를 제공해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 열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 프로그램 '싹트는 밀다리 랩'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싹트는 밀다리 랩'은 김포의 고유 농업자원인 ‘자광벼’로 불리는 ‘밀다리쌀’을 시민과 함께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참여자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논에서의 재배 활동을 통해 자연과 지역의 삶을 몸으로 체험하며, 일상의 경험을 문화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공동체적 감각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동안 벼 재배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농업의 일상, 그리고 삶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싹트는 밀다리 랩은 시민이 직접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