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수립한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인식 확산과 도정 전반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무자들의 정책 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가 특강과 정책 설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이 ‘지속가능발전 내재화를 위한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권 소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시대에 공직자가 가져야 할 지속가능한 사고방식과 행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병철 도 균형정책팀장이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최 팀장은 도민 2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등 4대 분야의 핵심 전략과 1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29일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약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부모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7주간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읽기 습관의 중요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학습 방법 ▲성교육 ▲자녀 면역력 관리 ▲디지털 과의존 및 중독 예방 ▲부모 역할 이해 ▲고교학점제와 학생생활기록부 관리 ▲입시 변화와 대학 진학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열린부모교실’은 매년 상·하반기에 운영되는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해소하고, 자녀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자녀의 성장은 부모의 관심과 이해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과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 안전관리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과학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험 수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과학실에서는 유리기구 파손, 화상, 화학물질 누출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실험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연수는 대천동대초등학교 이지훈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과학실 안전사고의 주요 유형과 발생 원인 ▲2026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화학물질 관리 및 폐기 요령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동물 해부실습 및 LMO 가이드 ▲지능형 과학실 운영 방향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과학실 안전관리를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점검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CJ나눔재단이 주최한 ‘2026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모사업에 소속 동아리 3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산문화복지센터는 해당 공모사업에서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총9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청소년 자치활동을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청소년이 스스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카페동아리‘드립’ ▲댄스동아리‘스피넬’ ▲청소년응원단‘HoS’ 등 총 3개 팀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CJ나눔재단의 창작활동 지원을 받아 각 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EXPLORE’ 과정은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화 활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부터 미디어동아리 ‘프레임’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인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를 통해 성연면 테크노벨리의 산업구역-주거구역을 연결하는 내용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폼을 활용하여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의 다양한 역할을 소개하기 위한 영상 출연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사회 참여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이 활동이 지역주민의 정서적으로 연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청소년(9세~24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수석동은 수석동 발전협의회와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석동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온기로 다시 숨쉬는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석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석동 통장단, 주민자치회, 적십자 등 단체별 3명씩 봉사자들이 참여해 총 15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 공간 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 정리, 대청소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7인 가구로, 가구원 중 3명이 심한 지적장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수석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차선준 수석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8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초과정으로, 지난 3월부터 약 8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론을 비롯해 위생 관리, HACCP, 가공 원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참여도와 학습 열의를 이끌어냈다. 전체 교육생 가운데 17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등,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초과정 수료 이후에는 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실제 제품개발과 가공실습, 시제품 제작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창업단계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가공 기술과 운영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24일 대산읍 황금산 입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불 예방 및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청 안전총괄과·대산읍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대산읍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봄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황금산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특히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방법과 대피 경로 확보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으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같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홍보도 병행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매달 4일 ‘안전 점검의 날’의 의미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중부시사신문)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인문학 산책 2기' 강좌는 5월 15일(금)부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1강 '사회학적 상상력: 21세기 어떻게 살 것인가?' ▲2강 '그림 따지는 변호사: 그림에서 법률까지' ▲3강 '판소리 심청가로 만나는 삶의 질문들' ▲4강 '한국 현대건축 산책: 우리 도시의 소소한 풍경’ ▲5강 ‘처음 읽는 한강 소설’ ▲6강 ‘먹고 말하고 연결하는 K-음식문화’를 주제로 다룬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인문학은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산시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28일 관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보육과정 이해하기- 배움을 이끄는 환경 구성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영유아가 경험하는 공간, 환경의 질이 개인의 삶 전반과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영유아의 인지는 공간속에서의 신체적 자각과 움직임, 타인과의 관계 맺음이 통합적으로 작용하며 발현된다. 이처럼 공간은 단순한 물리적 배경을 넘어 영유아의 배움을 촉진하는 매개체이자 중요한 교육적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센터는 영유아의 배움을 이끄는 환경과 자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육과정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 교육은 △영유아 배움이 일어나는 공간 바라보기 △영유아의 배움을 이끄는 자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임이랑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영유아에게 공간의 의미를 단순한 물리적 환경이 아닌, 관계 속에서 배움이 생성되는 교육적 장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보육과정의 본질을 되짚어보고 현장에서 실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