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5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장기요양종사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성인지교육(김애란 서천성폭력상담소장) ▲교통안전교육(충남교통연수원 유경주 강사) ▲종사자 윤리지침 등 장기요양 급여제공 지침 11개 분야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기요양 급여제공 지침 교육은 서천군 내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노인인권선서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보호의식을 다시금 되새기며 현장에서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문숙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사명감과 헌신으로 어르신들을 돌봐주시는 모든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서천군 노인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천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채소원예과정 29명, 농산물가공과정 27명 등 총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천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과정은 과정별 23회, 총 98시간에 걸쳐 현장 중심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졸업식에서는 공로상 5명, 개근상 7명 등 우수 졸업생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의지를 다졌다. 19기 졸업생 계륜현 씨는 “다양한 강의와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대학 학장인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이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7년 개설된 서천군농업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이 관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서천군 향토유산위원회’를 열고 신규 지정문화유산 지정 심의와 기존 향토유산의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유재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향토유산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서천의 대표 문인인 석북 신광수 유적, 조선 중기 서천 지역 학풍의 중심이었던 명곡정사를 계승한 건암서원터(옛 명곡서원터), 명곡정사 건립과 관련된 이지영 묘비, 한산 모시 바느질 기법 중 하나인 모시쌈솔 등 총 4건을 심의 대상으로 상정했다.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학술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3건을 가결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신규 향토유산 지정에 따라 우선 안내판을 설치해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서천의 역사와 문화를 군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심의와 의결 절차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26일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제1회 서천군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임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임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문임업인을 비롯해 산림 관련 법인·단체, 산주, 임업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서천군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천군과 밤재배자협회, 표고버섯연구회, 호두연구회가 후원했으며 식전공연, 공식행사, 화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한 ▲임업후계자 장세인·나희창·추현식 ▲마산면 이원복 임업인 ▲남진현 산림법인 대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웅 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둥산이었던 우리 산들이 오늘의 푸른 숲으로 거듭난 것은 임업인들의 오랜 헌신 덕분”이라며 “극한 호우 피해 속에서도 임업인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회복해낸 것처럼 앞으로도 서천 임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서천군협의회장은 “임업인과 임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채용·집행액 목표 증가율 ▲채용인원·집행액 목표 달성도 ▲우수사례 추진 실적 등 주요 지표를 종합 평가해 1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천군은 공공근로사업 등 직접일자리 분야, 대학생 하계방학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등 우수사례 추진 성과가 높게 평가돼 충청남도 기초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포상금 3천만원도 확보하게 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는 산업단지 인력 수급 개선 등 우리 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천연재료 기반 헤어케어 및 기능성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지난 26일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스마트 공장 신설 준공식을 개최하며 서천군의 K-뷰티 혁신 거점 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구태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신설 공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기능성 화장품, 두피·탈모 케어 등 뷰티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이번 신설 공장 구축에 총 49억 원을 투자했으며 32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 생산과 더불어 OEM·ODM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제조라인을 갖춤으로써, 천연물 소재 제품 개발에 강점이 있는 서천군의 지역적 경쟁력과 결합해 국내외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서천군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장항국가생태산단이 글로벌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진산 산림계 유성준 기념비 주변 정비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방문을 독려했다. 유성준 선생은 일제강점기 동안 금산 지역의 산림 보존과 숲가꾸기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지난 1925년 삼림계원이 마음을 모아 최남선의 시와 정대유의 글로 새겨 기념비를 세웠으며 지난 2023년 금산 최초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됐다. 군은 2000만 원을 투입해 이곳에 가로등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안전과 휴식 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기념비와 산림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울창한 산림이 잘 조성된 진산자연휴양림 내에 기념비가 있어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있다”며 “이곳에서 임진왜란 당시 육상전 최초 승리를 이끈 이치대첩 전승지도 볼 수 있어 역사 교육적인 이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6일 국립공주대학교 중앙도서관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요령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공주대학교 ‘지역사회문제 해결’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과 자원봉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대학생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일상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추진했다.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에서 자주 배출되는 플라스틱, 금속깡통·유리병류, 종이류, 음식물류 등 주요 품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잘못 배출되는 사례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달 국립공주대학교 ‘지역사회문제 해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안심학사길 생활폐기물 배출장소의 분리배출 미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는 이러한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진석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공주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알림으로써 홍보 효과를
(중부시사신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26일 제71회 백제문화제 웅진골맛집 입점 업소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지난해에도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백제문화제 기간 운영한 웅진골맛집 수익금의 일부를 꾸준히 내놓아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5100만 원에 이른다. 기탁식에 참석한 유춘성 지부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외식업계가 매년 귀한 뜻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공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희복지재단이 지정기탁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만희복지재단을 운영하는 공주문화원 이일주 원장과 현대수 사무국장을 비롯해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영식 센터장, 민들레처럼발달장애인활동센터 윤상미 센터장, 열린누리발달장애인활동센터 유혜주 센터장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박형만 이사장은 29년째 매년 고향 공주를 찾아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홀로 사는 노인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달 공주를 직접 방문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 1천만 원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500만 원, 민들레처럼발달장애인활동센터 300만 원, 열린누리발달장애인활동센터 200만 원 등 지역의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 3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발달장애인 시설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각 기관의 현장 여건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일주 공주문화원장은 “만희복지재단이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