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4월 21일 과학체험주간을 맞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교실에서는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누에고치, 고슴도치, 도마뱀, 토끼, 거북이 등이 등장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교실은 동물들을 직접 마주한 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활기찬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직접 뽑아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체험했고, 고슴도치의 가시와 도마뱀, 거북이의 특징을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배웠다. 특히 토끼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과정 속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동시에, 생명체와 공존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슬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하남 덕풍중학교는 4월 독서의 달을 맞아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북(BOOK)돋우는 하루’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저작권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제목과 표지를 가린 책을 소개글만 보고 선택하는 ‘블라인드 데이트 북’▲첫 문장을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첫 문장_첫 책사랑’▲책 표지를 재해석하는 ‘COVER REMIX_내 손으로 다시’▲저작권을 O/X 퀴즈로 배우는 ‘도서관이 들려주는 저작권 이야기’▲야외에서 독서를 즐기는 ‘북크닉(Bookcnic)’등 총 5가지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와 도서부 학생들이 함께 기획·운영하며 또래 중심의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독서를 즐기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성자 교장은 “학생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언제 어디서든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공모사업에 2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중학생 청소년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은행나무 ▲천재 바리스타다. ‘스튜디오 은행나무’ 팀은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기획,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천재 바리스타’ 팀은 바리스타 자격 과정과 실습을 기반으로 역량을 강화한 뒤 멘토-멘티와 함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진로 설계 역량 강화와 사회 환원 활동 경험 축적이 기대된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 성장과 자립 지원책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문화재단은 낮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성남아트센터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백스테이지 투어에서 한 단계 확장된 형태로, 공연장 무대 뒤 공간뿐 아니라 미술관과 악기전시관까지 아트센터 곳곳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성남아트센터의 다양한 공간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투어 프로그램은 5월 21일, 6월 25일, 7월 9일 운영되며, 각 일정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씩 총 6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재단과 성남아트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오페라하우스 백스테이지 투어, 악기전시관 체험, 전시 관람 등으로 이어진다. 공연장 무대 뒤 공간 체험과 조명‧음향‧영상이 어우러진 시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투어, 세계 각국의 악기를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악기전시관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 반달갤러리 등 재단의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는 관람과 해설이 함께 이루어지고, 5월과 6월 투어 운영일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촌야탑역(가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는 이와 별개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이하 수광선)은 국가철도망을 수도권 북부와 남부로 이원화하고, 주요 철도 간선망과 수도권 동남권 접근성을 높여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서역에서 성남 모란역 등을 거쳐 경기광주역까지 연결되며, 이번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전체 노선 가운데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의 연장과 정거장 규모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에 도촌사거리 인근 역사 신설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점과 관련해 ‘역 신설이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부 제기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의 이번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사업 추진 절차상 진행된 단계일 뿐 도촌야탑역 신설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역 신설 추진이 중단되거나 배제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성남시는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회수·선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성과평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재활용 회수·선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재활용품 회수·선별 체계 구축 및 운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55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단은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실적 향상 노력을 통해 재활용 회수·선별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찬 이사장은 “재활용품 회수·선별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준 담당부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 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부 정비 일정은 ▲공도저류지 공영주차장(5월 4일) ▲석정동 공영주차장(5월 6일~7일) ▲동본동 공영주차장(5월 7일~8일)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청소 및 시설 보수 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기간 주차장 이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해빙기 이후 주차장 내 잔여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정비기간 중 주차장 이용 제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승용차 5부제 참여에 동의하는 정기주차권 이용자에게는 주차요금의 20%를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농심 안성공장과 함께 어린이날 맞이 간식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및 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간식 세트는 농심 안성공장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 농심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에 참여하며, 지난 2022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농심의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웃음꽃 피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호정 공장장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인 어린이날에 작은 기쁨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안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지회와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70kg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센터를 통해 경제적·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 가정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경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사회의 온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안성맞춤공감센터 4층)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맞춤형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9일, 안성제일감리교회 청년부로부터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사순절 기간 동안 청년 4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한 것으로, 한 끼 금식 및 커피·간식 등 기호식품 소비를 절제하며 모은 정성을 담았다. 청년들은 부활절의 기쁨을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아 기탁했다. 청년부 관계자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이었다”며, “식사를 내려놓고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희망의 불씨가 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제일감리교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사회적 고립’이라는 현대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