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권선구는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이 다수 발생하는 해빙기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을 운영한다. 해빙기에는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 수축을 반복하며 생긴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권선구는 설 연휴 전 귀성길 귀경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트홀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복구를 실시하여 응급복구 139건, 소파보수(항구복구) 33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은 유지관리업체 및 용역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운영 기간 동안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권선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동결·융해 반복으로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담보수반을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며 “평일에는 휴먼콜센터, 야간·공휴일에도 포트홀을 발견하면 권선구청 당직실로
(중부시사신문) 수원 선경도서관은 3월 21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 강연을 연다.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의 통치를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과 주요 정책을 살펴보는 강연이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역사적 사건을 풀어 설명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녀와 역사를 주제로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학자 심용환 심용환역사앤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연한다.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역사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 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명이다.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문 강연”이라며 “초등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관련 도서를 읽으며 독서 경험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지역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2026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3~5종 대기배출사업장 15개소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시설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의 방지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중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사업장은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전문 기술 인력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물질 검사 ▲저감 효율 확인검사 등 관리지원·성능검사(100% 지원)와 유지보수 비용 지원(450만 원 한도, 보조금 80%·자부담 20%)이다. 유지보수는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방문(수원시청 별관 6층 환경정책과)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마감일 18시 도착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해 기르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에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는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보호자 1명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일 동물은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 항목만 선택해 지원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은 마리당 최대 16만 원(초과비용 자부담),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초과비용 자부담)까지 지원한다. 노령동물 검진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반려동물에 한한다. 의료지원에는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비 등이 포함되고, 돌봄 위탁비와 장묘 서비스도 지원한다. 노령 반려동물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관내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신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한다. 신규 대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대행업체 선정 방식은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있는데, 신규 대행업체 진입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수원시는 2월 23일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하고, 3월 31일까지 신규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 혁신민원과(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수원시 내)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4.5t 이상)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수원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모든 신규 업체에 4월 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한다.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허가 요건을 갖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3~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 시범 운영은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는 운영 용역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 운영 기간에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검토하고,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궁동 주민자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관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원시가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것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에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긴급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구급대원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2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체육의 가치를 나누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5km, 10km, 하프코스를 달리며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출발선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큰 도전을 이겨낸 것”이라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취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터치하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생활체육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청소년 강좌는 방과 후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스 ▲실험과학등 실습 중심의 수업을 마련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자기계발과 건강 증진을 돕는 강좌들로 꾸려졌다.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탐색하는 ▲타로 심리상담사 과정을 비롯해, 활기찬 일상을 돕는 ▲줌바댄스 ▲요가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좌인 줌바댄스 과정은 이번 분기에 1개 반이 추가 증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 또한, 오는 4~5월경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저녁 시간대에 특화된 신규 문화강좌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센터는 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새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문화강좌 수강 신청은 선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청년이 문화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또래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청청서포터즈 YES(Youth Energy Supporters)'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청서포터즈 YES’는 청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세워 문화·진로·네트워크 분야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활동 과정에서 청년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을 통해 기획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에너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