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가평군민과 함께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4월 29일 가평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봉행됐다. 가평군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백련사 승원 스님, 현등사 혜복 스님, 대원사 선월 스님 등 지역 사찰 스님들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허행일 가평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은 점등사를 통해 “봉축탑의 환한 불빛이 중동 사태 등 어려운 시기에 불자들과 가평군민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평화의 가르침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원한다”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사암연합회와 불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삼귀의, 반야심경 독송, 백련사 합창단의 축가, 사홍서원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불자와 군민들은 점등된 봉축탑을 바라보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되새기고 희망찬 사회를 발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관내 교(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안산 상호문화이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관내 이주 배경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상호문화 관점에 기반한 어울림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며 교원의 인식 확장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강사로 이동원 SBS 시사교양 PD를 초청하여 대중문화와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에서 교육 현장을 조망함으로써 기존 연수의 틀을 확장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교(원)감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의 시대: 기획과 질문의 기술’,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성을 이해하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주제로 운영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은 교실을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져야 할 중요한 역량”이라며, “오늘 연수를 통해 얻은 통찰이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상호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7200번 공항버스 노선을 조정해 경로 변경 등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이는 운수업체 경영악화 해소를 위한 노선 효율화의 일환으로, 시는 노선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및 운수업체와 함께 최근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시는 편도 1차선 도로 구간 등 정차 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지점을 발굴했다. 실사 결과를 반영해 혼잡 가능 구간을 조정하는 등 노선을 선제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운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경전철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곤제역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변경하고 환승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이용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의정부부대찌개거리‧중앙역 정류소를 정차 지점으로 반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면허권자인 경기도에서는 5월 1일부터 변경 노선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변경된 주요 경유지는 다음과 같다. 7200번은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곤제역, 경기도청북부청사, 의정부부대찌개거리‧중앙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운행하고, 7200-1번은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곤제역, 경기도청북부청사, 대원여객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4월 30일 첫차부터 광역버스 G6000번 노선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6회를 증회해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증회 운행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차량 5부제 시행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증가한 데 대응해 추진했다. 시는 서울 방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버스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선제적인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G6000번 광역버스는 의정부와 잠실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소에도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노선이다. 시는 이용 수요 증가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왔으며, 작년 9월 차내 혼잡 해소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 4회를 증회한 바 있다. 이후에도 수요 증가가 이어짐에 따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번 증회 운행을 결정했다. 증회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적용하며, 기존 운행 체계와 연계해 효율적인 배차가 이뤄지도록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4월 30일 첫차부터 적용됐다. 출근 시간대(오전 6시 25분, 오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남양주시 개별지 20만7,979필지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담당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해당 토지는 비교표준지 적정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기간 내 지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동 별사랑마을 2-10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방문간호사가 참여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평소 생활습관 및 복약 상태 확인 등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이 확인된 어르신에게 개인별 건강관리 계획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방문관리 대상 등록 상담이 병행됐다. 아울러 노인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시행하고 올바른 잇솔질법, 틀니 관리법 등 구강관리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어르신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30일 동부보건소가 남양주신촌초등학교에서 특수학급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처치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에 취약한 아동에게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구강건강교실에는 동부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학급을 방문해 교육과 예방처치 등 프로그램을 40분 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구강건강의 중요성 △구강질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참여형 칫솔질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구강검진 △불소바니쉬 도포 등 예방 중심의 처치도 병행됐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 구강위생용품과 홍보물을 제공하고, 구강검진 결과서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구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보건소는 남양주신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등 관내 24개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학급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화훼류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원, 화훼 공판장 등이다. 주요 점검 품목으로는 국내산 절화류 11개 품목과 수입·판매되는 모든 외국산 화훼류다.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지도점검과 함께 온라인 마켓을 통한 유통 경로도 점검해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장범 시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점검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화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현장 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존의 지적 위주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 감사’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제시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안전시설 보완 및 공정 관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시정 조치 및 기술 자문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 감사는 민간전문가의 실무 중심 자문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주요 사례와 개선사항을 분석해 향후 관련 교육 및 계약심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형 컨설팅 감사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주 일대에서 ‘신규공무원 인문학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신규공무원과 이들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는 멘토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공감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문학아카데미는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현장 중심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의 삶을 공감하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탐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양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와 조소앙기념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배경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형성해 온 삶의 흔적과 주민들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교육행정 현장에서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과 연계해 선배 공무원과 신규공무원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멘토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신규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