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새마을지도자 양성면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양성면부녀회는 4월 20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못자리’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약 2,000평 규모의 휴경지 벼 재배를 위한 모판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서 파종된 모는 향후 20~30일간의 정성 어린 육묘 과정을 거친 후, 휴경지에 옮겨 심어 본격적인 농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못자리 작업을 통해 가을철 수확될 쌀은 전량 가공되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어서 나눔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인채 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만큼 풍성한 수확의 결실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미 부녀회장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자인 시니어 금융강사 이미자 씨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경기도가 운영한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미자 강사는 교육 이수와 엄격한 강의 평가를 거쳐 우수 강사로 뽑혔으며, 앞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단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특히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쌓아온 현장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봉주 안성맞춤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전문강사 위촉은 참여자의 열정과 현장 경험이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금융 안전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지난 18일, 공도읍 용두리와 안성맞춤랜드 2개소에서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을 동시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텃밭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약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578가구가 도심 속 농심(農心)을 일구게 됐다. 이번 분양자들은 오는 12월까지 배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며 텃밭을 가꾸게 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특별분양(20구좌)’을 신설하고, 안성시에 기부한 외지인들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분양권(53구좌)’을 도입하는 등 참여 계층을 다양화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분양된 텃밭은 세대당 약 10㎡ (3평) 규모로 제공됐으며, 개장 당일 현장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초기 텃밭 조성 방법 ▲시기별 작물 관리 요령 등 초보 도시농부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텃밭이 도시민들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건강한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안성시 복싱장 및 퇴미공원 배드민턴장 등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 4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와 체육평생학습과 등 관계 부서 담당자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유해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하며 공공체육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라며, “철저한 점검과 사후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해 예방 활동이다. 올해 점검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안성시는 이 기간 동안 총 78개 시설물에 대해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 점검반을 투입하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1일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사전대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남상은 부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빗물받이 정비 현황과 배수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토사 및 이물질 제거 상태 등 유지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침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의 배수체계와 통제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1인당 35만 원의 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이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및 관내 평생학습관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장학금 수혜자의 중복 지원이 허용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던 저소득층 대학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습 기회가 한층 폭넓게 보장될 전망이다. 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공정한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자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 신용·체크카드에 35만 원 상당
(중부시사신문)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오는 5월 1일 노동절,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일정 변경은 2026년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부모들이 일터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일을 노동절로 앞당겨 결정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내가 주인공인 오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슈 및 복싱 시범 ▲청소년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어린이 뮤지컬 및 발레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행사의 대미는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화려한 피날레 퍼레이드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약 3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안성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과 강하면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20m×15m)을 비롯해 사무실,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한강수계기금 24억 2천만 원과 군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하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1일, 피부관리 업체 로즈마리 에스테틱이 2025년 1월부터 저소득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피부관리 지원을 고독·고립 위험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숙 대표원장은 “청소년 대상 피부관리 지원을 통해 피부 개선과 함께 자신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우울감, 고립감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피부 개선을 넘어 정서 회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나눔이 결합된 사례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상자 선정 이후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피부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로우리트 콜렉티브(주)와 함께 ‘열려라 뚜껑, 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병뚜껑을 별도로 수거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어린이집 39개소, 초등학교 3개교, 양평공사 5개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약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및 자원화 △새활용 제품 제작 △자원순환 교육 및 인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평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어린이집연합회는 수거 참여 및 환경정화 활동을, 로우리트 콜렉티브(주)는 자원화 및 제품 제작을 각각 맡는다. 수거된 병뚜껑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플로깅 집게(티클피커)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며,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플로깅 집게 1개는 병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