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내달 13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을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575대 △4등급 경유자동차 967대 △지게차·굴착기 27대 등 총 1,569대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 마지막으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전환 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등록되어 있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시에 본인 소유로 등록된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이다. 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포함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가액표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5등급 자동차는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 원, 이상은 최대 4,000만 원, 4등급 경유자동차는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800만 원, 이상은 최대 1억 원이다. 지게차와 굴착기는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인공지능(AI)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의 염원이었던 해방된 조국을 미래의 기술로 재탄생시켰다. 뮤직비디오에는 유관순 열사가 천안의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완전한 해방을 이루고, 눈부시게 발전한 고향 천안의 모습을 ‘눈앞에서’ 마주한 벅찬 순간을 담았다. 독립기념관과 천안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발전한 모습과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화려한 축제를 통해 유관순 열사가 지켜낸 조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을 생생하게 시각화했다. 뮤직비디오는 내달 1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에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의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가장 현대적이고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은 마을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신체활동·정서 활동·치매 예방·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 마을은 ▲규암면 함양리 ▲은산면 은산1리 ▲외산면 삼산리 ▲구룡면 죽절리 ▲옥산면 안서리 ▲양화면 벽용1리 ▲임천면 발산2리 ▲장암면 정암1리로, 건강마을 조성에 대한 마을주민과 마을지도자의 참여 의지가 높은 곳이다. 또한, 2월에는 올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을 대표자(이장, 부녀회장 등) 및 담당 지역 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업 종료 후, 주민 참여율과 건강생활 실천율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강 증진 기구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지역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43%에 달하는 초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난 25일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수행단체 중심의 실무 논의에서 나아가,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행단체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2026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올해 워크숍은 참여 대상에 따라 1부·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1부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이해와 공모사업 노하우 등 사업 준비 과정 전반에 초점을 맞췄다. ▲2부는 기존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수행해 온 보조단체가 참여해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통해 개선점과 향후 활용사업의 확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문화유산과장을 비롯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난 2월 25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하여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부여군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지원을 맡아 재활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충남 15개 시군 중 ‘가’ 등급 1개소, ‘나’ 등급 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부여군은 우수 등급군에 이름을 올렸다. 부여군이 기록한 종합 점수 86.45점은 평가군 평균 점수(76.65점)보다 9.80점 높은 수치로, 민원 행정 체계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평가 기간 접수된 4,417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차질 없이 소화하며 민원 행정 처리 능력을 보여준 것도 주효했다. 특히 부여군은 군민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직결되는 ‘고충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2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수해복구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군수가 직접 고충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대면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민원 담당자 보호
(중부시사신문)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월 25일 열린 민선 8기 4차 연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농촌지역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로, 농업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지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행 '농지법'은 농지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농지 전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정책 기조와는 달리, 농지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획일적으로 제한하고 있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농지를 보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촌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규모 태양광 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난 25일 청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 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에서 기부 방법부터 매력적인 답례품 제도, 기금 활용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그동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외된 청소년층과 노년층 등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발굴해 왔다. 특히 지난해 모금액은 하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 집중 투입돼 가시적인 환원 성과를 냈으며, 2026년에도 모금 확대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군은 현재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청양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6년 만에 찾아오는 희귀 천문 현상인 ‘대보름 개기월식’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청양지천생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사전 예약자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과정과 밤하늘의 주요 천체를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와 월식의 원리 강연이 마련돼, 청양의 맑은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의 신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야외 관측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우천, 강풍, 구름 등)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개최 여부를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2026년 농업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 한 해 청양 농업의 체질을 개선할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은 총 6개 분야, 34개 사업(91개소)으로 예산 규모는 약 27억 원에 달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미래역량 ▲농촌자원 등으로, 기초 식량 작물의 안정적 생산부터 첨단 스마트팜 고도화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담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구기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시설채소 수경재배 확대’ 등 고부가가치 작목의 스마트화에 집중 투자하여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사업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도 주목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개소당 5,000만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에 대해 지난 2월 12일 ‘발표 심사’를 전격 실시했다. 현지 조사 결과와 외부 전문가 12명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