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 17일 낮 12시, 동두천 관내 국가유공자를 초청하여 사랑이 듬뿍 담긴‘한끼 밥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재향군인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유관 단체(수원블루라이온스클럽·새마음푸줏간·고기가득김치찜)의 지원을 통해 오겹살과 곰탕 재료를 제공받아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여성회 회원들은 행사 이틀 전부터 곰탕을 끓이고 당일 이른 아침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여 오겹살과 곰탕 등 따뜻한 식사를 마련했으며, 참석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동두천시 6.25참전유공자회 박대원 회장은 “정성 가득한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여성회 송연화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사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정의 ▲감염병 전파 원리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성 퀴즈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감염병이 사람 간 접촉, 기침·재채기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맞히면서 배우니까 재미있었고 손을 잘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사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 ~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신청을 받는다. 올해 동두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은 총 42,273필지로 지난해 10월부터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선정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 토지에 대한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취득세 등의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시청 민원봉사과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동두천시는 열람 기간 중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궁금한 사항이 있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제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르빛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조건, 담당자 배치, 홍보 계획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생성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책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수업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 파견을 비롯해 강의 콘텐츠와 교보재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수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요소를 더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과 코딩 활동을 접목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동두천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독서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는 17일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가 생신을 맞은 관내 독거 어르신 18가구를 위해 ‘사랑의 생신상 밀키트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는 2024년 1월부터 매달 만 70세 이상의 복지 대상자 중 생일을 맞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생신상 밀키트를 포장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어르신들의 영양과 입맛을 고려해 밀키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번 밀키트에는 따뜻한 미역국, 사골 등의 국물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누룽지와 전복죽이 포함됐다. 정문영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장은 “상패동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하시는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주민자치회가 생연2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동두천시의 주요 시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와 송정동 주민자치회는 2018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오고 있다. 이날 송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생연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방문단을 대상으로 주요 시정 정책과 지역 현황을 소개하며 동두천의 다양한 발전 전략과 전망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 황용택 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임시 보호 및 치매 극복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치매안심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장이 주체가 되어, 치매로 인해 방향 감각을 상실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등 이상 행동이 포착될 경우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고 인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약국과 편의점 등을 포함해 총 24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자리가 01~79 또는 90~99인 모든 개인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안심가맹점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경기도에서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지정된 의료기관을 말하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2024년 10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날 보고회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 2025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운영 실적 및 2026년 운영 계획 등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 및 인근 지역 응급환자 약 15,500명에 대해 진료했으며, 2025년 새로 도입된 최신 CT 장비를 활용해 약 9,500건의 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2026년에도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동두천시 경증 응급환자에게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가 종료된 후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장과 조황래 동두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정하고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집중 징수활동 기간 홍보를 통해 납세 의식 고취 및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4월 초에는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등을 통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활동 기간으로 체납자의 확인된 모든 재산(부동산, 자동차 등)을 적기에 압류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공매처분, 매출채권·급여, 금융자산 압류 추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다. 동두천시 세무과장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국내 유가 불안정 심화에 따라 관내 주유소를 방문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하고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는 등 엄중한 상황에서, 관내 주유소의 실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동두천시 관내 주유소를 방문해 13일부터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 등 급격한 가격 변동 상황 속에서 주유소 관계자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을 경청했다. 주유소 관계자들은 가격 결정 과정에서의 고충과 유가 변동성에 따른 운영 부담을 토로했으며, 시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범부처 합동점검반이 추진하는 ‘석유시장 특별기획검사’의 취지를 설명하며 시장 교란 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허순 부시장은 “유가 급등으로 인해 주유소 운영자와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