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가 지난 9월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 투자협약 이후, 후속 조치로 당진도시공사, 충남연구원, 충남산학융합원과 손잡고 공공분야 사업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김양수 당진도시공사사장,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종규 충남산학융합원장이 참석한 가운데‘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공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공성 확보를 목적으로, 공공분야 사업 계획 수립, 정부예산 확보, 사업 수행, 정보 공유 등 각 기관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사업뿐만 아니라, 공공사업을 발굴해 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특구 지정 및 관광사업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이 추진한 2025 축제 전문 인력 양성사업 '당당! 페스타 랩(lab)'이 11월 25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지역 축제 분야의 미래 전문 인력을 탄탄히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당당! 페스타 랩(lab)'에는 총 25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그중 1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재단은 프로그램 전 과정을 통해 지역 축제의 기획,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교육했으며, 지역 축제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 6회차 강의, 이어 심화과정으로 관내 현장실습, 멘토링, ‘당당 작당모의’, 그룹 워크숍 등 총 11회차의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축제 현장을 기반으로 한 기획안 도출 중심 커리큘럼은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 과정은 참여자 개개인의 기획 역량을 깊이 있게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 사업 담당자는 “올해 2025 축제 전문 인력 양성사업 '당당! 페스타 랩(lab)'은 지역 축제 전문 인력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라며 “수료생들이 당진 지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은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총 7일간 서정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 ‘꿈걸음(꿈을 향한 진로 한 걸음)’을 운영했다. ‘꿈걸음’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됐으며, 희망 직업인을 직접 만나 실습해 보는 활동을 통해 진로 설계의 기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관내 학교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신규 청소년이용시설인 수다벅스 3호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립하고자 했다. 1~3학년 청소년들은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와 레인보우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 자기 표현과 긍정적 사고를 경험했고, 4~6학년 청소년들은 성우와 마술사를 직접 만나 직업을 이해하고 더빙과 마술 실습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했다. 마술사 직업 체험 교실에 참여한 황O은 청소년은 “반 친구들 중 수다벅스 3호점에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방문하면서 길도 알게 되고 마술 체험까지 해 더욱 뜻깊었다. 처음 마술을 직접 체험했는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과 모니터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근 실직, 폐업, 갑작스러운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행정 인력만으로는 모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주변의 위기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또는 위기가구(사례관리 대상)로 결정될 경우 건당 2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동일 신고자는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발굴된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민 모니터단’ 활동도 확대 운영한다. 모니터단은 취약·위기가구와 사례관리 종결가구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상황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 여부를 점검한다. 한 가구를 발굴해 3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할 경우 2만 원의 현장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중부시사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은 26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개최된 ‘2025년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한 해 활동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적발표회는 생활개선회의 1년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화합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 및 내빈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시상 △대회사 축사 △쌀 전달식 △성과 공유회(사례발표) △소통화합행사(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실적발표회는 회원들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며 회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효숙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회원분들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밝고 따뜻하게, 활기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은 우리 아산시의 농촌과 생활문화 발전에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음봉면 새마을협의회 및 음봉면 이장협의회는 26일 삼거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30여 명과 41개 마을 이장이 참여해 적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 및 분류해 △농촌 폐비닐 △농약 빈 병 △농약 봉지 등 약 6톤을 수거했다. 김근식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박옥순 부녀회장은 “여러 단체가 함께 우리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마음을 모아주어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영농폐기물을 버릴 때는 반드시 영농폐기물과 그 외의 쓰레기를 분리해 배출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 진행을 통해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더욱 깨끗한 음봉면을 만들기 위해서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탕정면청소년지도협의회는 26일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얼마 전 관내 모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유괴 관련 해프닝이 발생하는 등 최근 학부모와 어린이를 비롯한 학교 안팎에서 안전한 등하교가 화두가 되고 있다. 탕정면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한들물빛초 저학년 어린이 1,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굣길에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낯선 이를 따라가지 않기’, ‘큰길로 다니기’, ‘싫어요·안 돼요를 큰 소리로 외치기’ 등을 외치며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매년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둔포면 운용리 능안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논·밭두렁이나 영농 부산물의 무단 소각 행위를 자발적으로 근절하기 위하여 마을 명예를 건 서약으로 대표적인 산불 예방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산시 전체 행정리 511개 마을 중 6개 마을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둔포면에서는 운용리 능안마을이 선정됐다. 운용리 주민들은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영농 부산물 공동 파쇄 등을 실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둔포면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후 상수관망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예천동, 읍내동, 석림동 일원 등의 상수관망을 대상으로 ‘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가 환경부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 국비와 도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망 정비와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 탐사·복구 등이다. 시는 2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할 방침이며, 총사업비는 내년 실시설계와 환경부 사전 기술 검토 후 확정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누수로 인한 수돗물을 연간 15만 톤 절약하고, 관망 보수비용 등 예산 4억 6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총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오는 2026년 2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1차 사업 종료 시기에 맞춘 지속적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상품이 공식 판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6박 7일 일정으로 2026년 6월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6월 19일 부산항에 도착한다. 운항 선박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시설로 전면 리뉴얼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다. 해당 선박은 전장 290m·전폭 35m·11만 4천 톤 규모로,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머드급 선박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선박의 한국 운항은 내년 서산 모항 출항이 마지막이다. 이번 상품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주간과 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버나잇’ 일정이 포함돼 낮에는 청량한 바다와 관광지를,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대만 기륭에서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와 야시장 등 다양한 선택 관광이 제공된다. 선내에서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타악 퍼포먼스, 콘서트, 댄스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수영장, 카지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롯데관광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