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흥천면 효지리 일원 반지하 주택과 이현저수지를 소방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주시청(시민안전과·건축과·건설과)과 여주소방서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흥천면 효지리 반지하 주택단지는 인근 하천 범람 시 위험도가 높은 지역으로, 여주시에서 침수 알람 감지장치를 설치 완료했으며, 개폐형 방범창은 미설치 가구에 대하여 우기 전에 추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침수알람감지 장치 등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위험 상황 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신속한 사전 대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이현저수지를 방문한 김 부시장은 제방 등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하류 지역 주민들이 유사시 즉각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및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기후 변화로 기상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난해 국지성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려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람회에는 관내 기업 20여 곳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기업은 20곳 외에도 간접채용기업 20곳이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구직자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구직자가 실질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주시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정보를 얻고, 채용 상담과 면접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라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된 이후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중심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택의료 대상자 의뢰 및 협업 프로세스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 대상자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재택의료 연계를 활성화하고, 시와 의료기관 간 협업을 통한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숙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향후 통합지원회의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도 '청(소)년 마인드케어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중단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 거주 ▲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소)년(2026년 기준 1991년~2011년 출생자) ▲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코드 F20~F48 ▲ 최근 5년 이내 초진을 받은 자로 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T.031-886-3439)로 유선 상담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한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을 통해 치료비 외에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임정희 센터장은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17일 여주시 제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된 여주시 서해스카이 팰리스 아파트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여주 서해스카이 팰리스 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1이상 동의를 얻어 아파트 내 4개구역(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아파트내에 금연 안내판, 현수막, 현판을 설치하고 금연아파트 지정과 함께 3개월간의 홍보와 계도를 거쳐 오는 7월 18일부터 아파트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현장 적발될 경우 과태료(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이동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흡연단속관리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청정 여주, 담배 연기없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6회 여주시자생식물연구회 뜰안愛 들꽃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창립 이후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한 여주시 자생식물연구회는 매년 정기 전시회를 통해 자생식물의 보존 가치를 전파하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진태 자생식물연구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1년 동안 정성으로 가꿔온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은쑥, 비비추 등 정겨운 이름의 야생화부터, 새우란, 석부작 등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분경 작품까지 총 500여 점의 다채로운 식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은 “어느덧 26회를 맞이한 뜰안愛 들꽃 전시회는 여주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지역을 대표하는 봄맞이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들꽃의 수줍은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자연이 주는 위로와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세무행정부서(세정과, 징수과)는 봄을 맞아 세정업무 담당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사무실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은 기존 팀별로 조성되어 있던 그린 공간에 사계절 활용 가능한 조화를 추가 설치하여,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해 사무공간에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팀별 공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배치를 통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이루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조직 내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 민원인에게도 밝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작은 변화이지만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주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변호사 제도는 법무부가 변호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각 마을에 담당 변호사를 배정하여 주민들이 손쉽게 법률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여주시에는 17명의 마을변호사가 배정되어 활동중이다. 여주시민은 상시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각 담당 마을변호사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여주시는 2023년부터 매년 마을변호사와 함께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개최하여 대면 상담도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진행되는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 상담’은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수시로 발생하는 법률문제는 전화나 이메일로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연이 있고, 주민 개인이 변호사 사무실로 직접 접근하는 데에 심리적 부담이 따르는 경우가 많아 여주시가 마을변호사 17명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대면 상담이다. 순회 상담은 신청자가 사전 예약을 통하여 상담일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며, 올해 순회 상담은
(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 금은모래캠핑장이 여주소방서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캠핑장 잔디광장 및 무대석에서 소방안전체험행사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을 찾은 캠핑객과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및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비롯해, 우리집 화재 대피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지진 체험, 연기 미로 탈출 체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화재 진압 체험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심장마비 등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캠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첫 번째 대관전으로 임영신 사진전 《시간을 바라보다-제비골 9년의 기록》을 오는 5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가 임영신이 9년 동안 창문 밖으로 바라본 교동 일대의 변화를 기록한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됐다”며 “전원의 모습이던 교동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나의 삶의 흔적 또한 그 속에 스며들었다”고 전했다.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단순히 풍경의 변화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창을 통해 바라본 도시의 변모와 그로 인한 기억의 단절을 포착한다. 작가는 사라져가는 풍경 속에서 개인의 시간과 도시의 시간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섬세하게 시각화했다. “사진은 멈춰진 시간을 기록하지만, 그 안에는 거대한 흐름이 존재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작품을 통해 여주가 겪어온 도시화의 속도감과 그 이면의 감각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