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좋은집 보육원’에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교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강사단 소속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강사단 프로그램에서 실제 활용되는 액막이 물고기, 모루꽃, 진로항해키링, 안전 키캡,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실용성과 체험 요소를 두루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학부모 강사단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돌봄 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배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다양한 직종이 얽혀 복합화되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세부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계적인 조사 시스템 확립과 사안 처리의 객관성 제고를 통해 조직 내 고유의 청렴 브랜드인 'H.O.N.E.S.T.'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1차 조사 주무부서 지정 3단계 프로세스 도입 ▲사안의 다각도 검토를 위한 내·외부 전문가 구성의 '갑질판단협의체' 신설 등이 포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부 조사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매뉴얼화한 가장 큰 목적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가 겪는 고통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행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회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저소득 이웃을 위한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생활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인 장애인 가수 임일주 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장애인복지회 소속 '소소별별'의 악기 연주, 장애인 부모연대의 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보여주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마카롱'이 문을 열었고, 소울음아트센
(중부시사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장애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공감 주간 동안 전 직원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안양과천 특수교육 문화예술축제 작품(가제: 다름을 넘어, 닿음으로)을 함께 완성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원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름’이 모여 ‘연결’이 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취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직무체험장 ‘아이드림카페’에서는, 현장실습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 전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원들에게는 특수교육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안양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근명고등학교와 함께 ‘행복한 베이커리 사랑의 빵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행복한 베이커리 사랑의 빵 나눔 축제’는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돌봄 사업이다. 근명고등학교 베이커리카페과 학생들은 직접 만든 단팥빵 500여 개를 준비했으며, 동 사회단체 위원들과 조를 이뤄 홀몸 어르신 126가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께 건네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눴음은 물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이라고 하니 더 맛있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근명고등학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11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함께 만든 소중한 나눔의 결실”이라며 ,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민·관·학교가 함께하는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5동 행정복지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른 중학교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안양과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취지에 따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0일, 과천율목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첫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향후 중학교 13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만족도가 높았던 작년에 이어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 전형의 흐름과 대비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밀착형 정보 제공을 확대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순회 설명회 외에도 더 많은 학부모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 연수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중등 수업나눔·에듀테크 서포터즈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깊이 있는 수업, 에듀테크(하이러닝)로 확장되는 배움’을 주제로, 2026 수업나눔한마당 운영과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교사 연수 추진을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등 ‘깊이있는 수업나눔 교사단’ 25명과 에듀테크(하이러닝) 지원단 19명 등 총 44명의 교원이 참여해, 수업 혁신을 위한 협업 전략과 디지털 기반 수업나눔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양과천 수업나눔 에듀테크 서포터즈단은 ▲수업 공개·나눔 중심의 교사 네트워크 구축 ▲수업탐구공동체 및 수업 성장 멘토링 운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는 통합 연수 ▲선도학교(거점교) 및 전문교원 중심의 현장 주도형 연수 ▲기본·실천·발전의 3단계 성장형 교사 연수 로드맵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수업의 질이 한층 높아진다”며,“교사 간 협업과 나눔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기반
(중부시사신문) 안양시가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금융 교육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슬기로운 금융생활’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소비 및 저축 습관 형성을 비롯해, 아동기부터 ‘금융 문해력’을 키워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이론 강의에 더해 카드 게임을 즐기며 금융 개념을 익혔다. 현장에서는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이 컸다.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과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양육자 대상 투자·신용·금융 사기 대처 등 생활 속 금융 교육(2회차, 4. 20.)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대상 저축·투자·증권 이해 교육(3회차, 5. 9.)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청소년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민생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7곳이다. 시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안전신문고(앱・포털)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