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이를 맹비난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 왜곡을 넘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반복적인 도전”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국가 행사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는 국제법 질서를 부정하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정부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극우적 역사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해 “한국 눈치를 볼 필요 없다”, “각료가 당당히 참석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총리 취임 이후에도 관련 행사에 정부 인사를 참석시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적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 오후 3시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1987년 펜싱팀 창단 이후 12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창단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다. 이로써, 도내 사격 실업팀은 도청, 정선, 고성 등 총 3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계열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는 지역 인재가 타시도로 유출되지 않고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수단 전원이 강원 연고자로 구성돼 지역 체육의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원의 체육 인프라 속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을 달고 승리의 과녁을 정조준하게 됐다. 도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6위 달성,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 등 강원 체육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격팀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 수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이달의 모범 소방공무원으로 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모범공무원’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거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동료들과의 화합에 이바지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체 시책이다. 이번 표창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소방위 서성미 ▲소방위 김우철 ▲소방장 송원 ▲소방장 이학준 ▲소방교 김미진 ▲소방교 손한민 등 6명이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밝힌 서성미 소방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해공 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상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더 나은 광명소방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양주(옥정, 회천)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부족한 열차 배차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시작 이후 열차 이용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으나, 하루 운행 횟수는 121회에 불과해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지는 등 시민들의 열차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인구 증가 추이, 이용 수요 증가, 시민들의 염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현재 1호선 급행열차는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다. 양주시에서는 양주역과 덕정역에만 정차해 왔으며, 덕계역은 그동안 무정차 통과역이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3일 오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정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 3. 1.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89명의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유치원교사 22명 ▲초등학교교사 59명 ▲중등학교교사 70명 ▲특수학교교사 14명 ▲보건교사 7명 ▲영양교사 14명 ▲전문상담교사 3명 등 총 189명으로,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행사는 공무원헌장 및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교육장 축사, 신규교사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교사들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내딛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교직 인생의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따뜻함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하고 역량을 펼
(중부시사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의왕시민학교와 의왕시청 문해 교육 기관 졸업식에서 평생교육의 결실을 맺은 총 13명의 졸업생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졸업생들의 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하여, 배움의 문턱을 넘어 당당히 졸업장을 받아 든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박수로 응원했다. 의왕시민학교에서 초등 문해교육을 이수한 한 졸업생은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신 선생님과 교육지원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격의 마음을 표현했다. 의왕시청에서 모범졸업생으로 표창을 받은 또 다른 졸업생은“학교에 다니는 매 순간이 보물같았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자신감의 뿌리가 됐고 고등학교에도 진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해 시설공사 추진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적기 개교를 위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담당자와 시청 및 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영기, 김옥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 안전과 학습 환경을 최우선에 두고 학교 주요 시설 공사현황과 개교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었다.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 되며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신설학교의 학습 환경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최종 점검으로, 설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레는 봄날, 첫 등교를 기대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3월 개교 전까지 미진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겠다”라고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2월 23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기기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3월 성남벨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에 단말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정보를 성남시와 공유하는 등 행정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초등학생의 안전사고나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3일에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중증장애인 스포츠단(보치아)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종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의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출범으로, 중증장애인의 지속적인 체육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보치아 종목은 중증장애 선수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로,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수단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단식은 참석자들의 인사말씀과 축사, 경과보고 및 선수단 소개, 현판식, 보치아 실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3월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 개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창단은 이러한 지원체계 강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