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장 만들기’ 체험 꾸러미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 만들기’ 꾸러미 지원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급식소 112개소, 총 3,47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별 체험 키트를 제공했다. 각 시설에서는 1월 중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 발효 식품인 장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시설 관계자는 “절기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과정이 간단해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장 만들기를 영유아들이 쉽게 접할 기회가 되어 의미가 있었다.”,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에 큰 흥미를 보이며 즐겁게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식 센터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장을 경험하며 전통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높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8일, 지역 내 7개 기간단체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125만 원을 받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는 ▲갈매동 주민자치회 ▲갈매동 통장협의회 ▲갈매동 적십자봉사회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갈매동 새마을부녀회 ▲갈매동 새마을문고 ▲갈매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7개 단체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과 장진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장 등 적십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기간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갈매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익 갈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갈매동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늘봄복지관은 지난 1월 26일,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설거지 봉사단’을 창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설거지 봉사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복지관 회원 43명의 식사 후 설거지를 전담한다. 봉사단은 총 8명으로, 2인 1조 순번제로 운영되고 있다. 어르신 설거지 봉사단은 그동안 여성 중심의 역할로 인식됐던 설거지를 시대 변화에 맞춰 남성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수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성역할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성 어르신들의 지지와 호응 속에 남성 어르신들 또한 봉사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주방 일에 대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남녀 간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여성만의 공간으로 인식됐던 주방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천기웅 늘봄복지관 회장은 “처음에는 고령의 남성 어르신들께 설거지가 다소 서툴고 익숙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적십자봉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를 통해 국내외 구호사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공공의료 사업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후선 인창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적십자 회비가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문화 창작 교실 'AI로 그리는 웹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웹툰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콘텐츠이자 미래 문화산업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웹툰을 그려보는 체험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함께 배우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 첫째 날에는 웹툰의 역사와 장르, 웹툰 작가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간단한 실습으로 기본 제작 방식을 익힌다. ▲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에 대해 이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웹툰을 기획해 보는 실습을 진행한다. ▲ 셋째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콘티를 제작하고 실제 웹툰을 만들어보며, ▲ 마지막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신만의 웹툰을 완성하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공유 활동으로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지난 28일 구리소방서(서장 최현호)와 함께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의 화재 취약지역과 최근 화재 발생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화재예방을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매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냉동설비 및 가연물 밀집 구역에 대한 관리 방안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공사와 구리소방서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공사와 구리소방서는 청과동 경매장을 비롯한 중도매인 점포 등 도매시장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과 대피 동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특히 새벽 경매 시간대 다중 인원이 밀집되는 도매시장의 특성과 냉동·전기설비가 상시 가동되는 점포 구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도매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위해 지원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는 수련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 운영하는 '2026 달달한 ‘달달구리 충전소’' 사업의 첫 번째 활동이다. '2026 달달한 ‘달달구리 충전소’'는 수련관 방문 청소년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활기찬 수련관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월별 특정 날짜를 지정해 수련관을 대표하는 고유한 문화의 날을 만들고 청소년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월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크로플을 직접 만들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핑 구성을 스스로 선택하며 자기 주도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한 행사 후에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이벤트 주제를 선정해 수련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24박스(약 1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인 가온누리 쉼터(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설치된 시민 자율 모금함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수택3동 주민자치회의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개최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으로, 모임이나 단체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매월 정기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구리시 제2호 나눔리더스클럽으로 가입하게 됐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모든 회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홍종민 동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전달받은 수택3동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실시해 온 관내 25개 경로당에 대한 안전 점검을 1월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경로당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난방기기 및 전기 시설 작동 상태 ▲보일러 및 가스시설 안전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수도시설 동파 여부 등 겨울철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한파 시 경로당 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방법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한파에 대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