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와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는 영인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삼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연결"이라며 "이번 나눔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G아름다운골프&리조트는 2023년부터 영인면 저소득층 지원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12일 영인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STOP 1회용, START 다회용'을 진행하고, 1회용품 저감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과 협약은 일상생활과 지역 행사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 단위 주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이장협의회가 참여함으로써 친환경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장협의회는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마을 회의와 각종 지역 행사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장려하며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및 홍보 △지역 행사·회의 시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주민 참여형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 추진 등이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이번 협약과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2일 관내 취약계층 10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모여 △계림농장 군계란 △스퀘어팜 콤부차 △꿈해비타트 도시락 △도고창고카페 빵 △감골뚝배기감자탕 밑반찬 △아산시기초푸드뱅크 ABC음료·간편볶음밥·떡볶이 떡·감자칩·주스 △행복키움추진단 두유 등 다양한 먹거리가 꾸러미로 준비돼 각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매달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는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정미경 단장(민간단장)은 "지역 기업과 기관의 따뜻한 후원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공공단장)은 "매달 생업을 뒤로하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10일, 12일 산림 인접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피해 예방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순주 동장이 캠페인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경로당 시설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산불은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소중한 자연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6동은 지난해 74.8톤의 영농 부산물을 파쇄한 데 이어 올해도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16일부터 산불 감시 인력을 기존 대비 2배인 16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12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 2025년 특화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 특화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 손경수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 특화사업으로 도시락 배달, 노인가구 안전용품 지원, 경로의 달 선물, 동절기 위기가구 난방유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경로당 식료품 꾸러미 지원 및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공공위원장 김종수 고대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펴주셔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주민 모두가 이웃의 안부를 묻고 서로 보듬는 정겨운 고대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에서 총 16회에 걸쳐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 경도 인지 장애로 진단받은 자와 인지선별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확인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학습 및 인지 교구 수업,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돕는 노년인지 체조, 전통 민화 수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서로 교류하며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지강화 물품을 제공했다. 시는 매년 인지선별 검사와 진단검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 자극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가 3월부터‘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보호자가 음식을 이용하는 시간에 한해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석을 허용하지만, 보호자가 없는 반려동물의 출입이나 반려동물의 상주는 금지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한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아래와 같이 준수해야 한다.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임을 표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만 동반할 수 있다. ▲조리장 및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반려동물 식기 구분, 음식은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매장 안에서 반려동물은 전용 의자·우리(케이지)·목줄을 사용해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의 핵심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새로운 외식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의 취약한 5개 영역, 10개 항목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지원 연령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해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확대해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80세(1946.1.1.~1975.12.31.)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며,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여성농업인 45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65명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해 약 2만 2000원의 자부담 비용으로 건강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주정모 민간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선임된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관내 15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개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선정된 8개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회적고립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기저귀 지원 ▲행복꾸러미 배달 등이 있으며, 앞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특화사업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분과’와 ‘자살예방 분과’를 신설하여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등 주민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정모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오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며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2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무회계실무자양성과정’에 대하여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은 관내 사무직 구인 시, 회계 업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는 특성과 사전 구인업체들이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반영하여 사무직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교육을 마친 후 채용 현장에 적응하기 쉽도록 기획됐다. 업무 시 주로 활용되는 엑셀과 회계프로그램 중심의 컴퓨터 실무교육 및 실습으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CS교육을 통한 고객응대방법,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기본 직장예절 등 직무소양교육, 면접대비 특강 등을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화 새일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원하는 취업의 결과를 얻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관내 경제활동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