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계약분야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복잡해지는 지방재정 환경 속에서 예산집행 과정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일조했다. 교육은 부여군청의 계약 실무자를 초청해 △관련 법령 기준과 변화사항 △과업내용과 계약방향 △계약완료에 따른 검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계약사항 점검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주요위반 및 감사지적사례를 소개해 실질적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줬다. 군은 내년에도 실무자를 대상으로 추가로 교육을 실시해 계약업무 전반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가 불황인 가운데 지방계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에서 주간 재활 프로그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만성 정신질환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낯선 자극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동식물을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단체 숙박 및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공시설 이용과 단체 생활 등 실천적인 훈련을 통해 자립 의지를 고취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타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해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했다. 센터 관계자는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의 경험은 대상자들이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남일 초현1지구 466필지 경계를 확정했다. 확정된 지적 경계 내역은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관련법에 따라 통지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남일 초현1지구는 올해 12월 중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경계 확정 이후에 지적공부 정리, 등기촉탁, 면적증감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 및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이용가치 상승으로 주민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 남일면은 4월 18일 10시부터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 일원 광장에서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19일까지 남일 면민과 면내 기관·단체가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존의 의식행사 및 개막식을 생략하고 개회 선언 후 무대공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대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농악 △라인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안학교인 별무리학교·사사학교 학생들의 케이-팝(K-POP)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출향가수 곽영광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이혈 체험 △향첩 만들기 △테이핑 테라피 등 건강을 테마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먹거리 장터 △홍도화 나무 묘목 판매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은 홍도화 꽃동산 산책길 걷기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남일면 관계자는 “이번 홍도화 축제는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며 “아름다운 홍도화와 함께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
(중부시사신문) 지난 11일 개최된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지난 주말 1만8000명 다녀갔다.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을 딴 곳으로 도시에서 보기 힘든 산꽃들이 지천에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여타 축제와 다르게 이 축제는 산꽃술래길이 핵심이다. 나비꽃길 4km, 보이네요길 7km, 자진뱅이길 9km로 구분돼 코스마다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참가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줍깅 챌린지’ 및 산꽃술래길 내 주요 지점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응모하는 ‘보물 인증 이벤트’ 등이 재미를 더한다. 또, 적치물(곤포사일리지)과 매듭 공예(라크라메)를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돼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채롭게 접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져 걷는 여정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는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19일까지 개최되며 주말 한정으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6일부터 시작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이 일주일 만에 62.3%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시행 첫 주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용했으며 이후 일정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일과시간에 읍면별 신청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읍면별로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를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접수도 추진 중이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4월 30일까지 추진 중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사용은 9월 30일까지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박범인 금산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 허창덕 부군수의 금산군수 권한대행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로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허 부군수는 오는 6월 3일 밤 12시까지 군수의 직무와 군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허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은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몸가짐을 잘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진력해야 한다”며 “국·과·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소통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이 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며 “찾아가는 출장 지금 서비스에 나서고 학생들이 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협조를 구해달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정기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안전 분야 강연을 맡은 가성순 한국산업안전원 주식회사 대표는 실제 금산군의 위험성평가와 안전 점검을 수행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별 주요 위험 요인과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해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이어 보건 분야에서는 박지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자살 예방 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근로자의 심신 건강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금산군 사업장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형 교육으로 전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공공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은 군민이 누리는 행정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중부시사신문) 금산인삼에프씨(FC)가 지난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올해 처음 리그에 참가한 두 팀의 경기로 주목을 모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펼친 금산인삼에프씨(FC)는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잡았다. 전반 7분경 양세영 선수가 올려준 크로스를 백승우 선수가 받아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의 반격이 이어졌으나 금산인삼에프씨(FC)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종료를 단 1분 남겨둔 시점 이선우 선수가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의 다음 홈경기 일정은 5월 2일 기장군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관계자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아빠랑 엄마랑 튼튼 요리교실 2기 참여자 20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간식 및 식단을 체험형 요리실습으로 진행된다. 준비물을 집으로 배송받아 전문 영양사가 설명하는 요리 강의 영상을 보고 즐겁게 요리한 후 온라인 출석 확인을 통해 요리과정 및 영양활동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6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2층 모자보건팀 방문하거나 온라인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회차별 교육 내용은 △4월 30일 부드러운 단백질 닭가슴살 샌드위치 △5월 7일 영양가득 단호박 그라탕 △5월 14일 폭신폭신 사과설기 만들기 등이다. 아빠랑 엄마랑 튼튼 요리교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