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예당관광지가 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예당관광지는 예당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402m 길이의 출렁다리와 최대 높이 110m 고사분수가 어우러진 음악분수 등 색다른 즐길 거리를 갖췄으며, 탁 트인 호수 풍경과 함께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모노레일을 타고 조각공원과 영산홍 등 봄꽃 경관을 감상하며 예당호 주변 풍광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자연 속 여유와 함께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어드벤처 시설은 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여행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예당호 용광장과 문화마당에 설치된 소원벽(위시월)은 방문객들이 소원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nbs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산림 생태계 보호와 건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관내 주요 산림 내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대규모·집단 채취와 희귀 식물 자생지 내 불법행위이며, 고사리·두릅 등 산채류 무단 채취와 온라인 불법 모집 산행 게시물도 상시 단속한다. 군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를 강화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임산물이 불법 채취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산주 허가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거나 무단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현장에서 즉시 압수·몰수된다. 군은 태안경찰서와 공조해 임산물 불법 채취 예방 및 단속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며, 단속 기간 이후에도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해 건전한 산행 문화와 산림보호 인식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집단 채취와 희귀 식물 훼손을 철저히 막겠다"며 "불법 행위 발견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사법 처리해 태안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불법어업 특별예방 지도 및 단속’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구 위반이나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등 지속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해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도·단속 행위는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및 허가구역 이탈, 허가 외 어업 행위 ▲부설형 어업(안강망, 각망, 통발, 자망 등) 어구 초과 사용 조업 행위 ▲그물코 규격 위반 어구 사용 조업 행위 ▲(꽃게) 금어기·체장미달(6.4cm) 포획·유통·판매 행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이다. 군은 어업지도선 '태안격비호'와 '충남209호'를 배치해 민원 발생 해역과 위판장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낚시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비어업인의 포획 기준 준수 여부와 어선원 위장 승선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5월 31일까지 서해어업관리단, 충청남도, 서산·안면도·태안남부수협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선(先)지도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역 내 학생들의 결핵 조기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오는 7월까지 이어지며, 15개 중학교 3학년 학생 1,580명과 8개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3,1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돼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청소년기는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발생 시 교내 확산 위험이 크다. 이에 당진시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흉부 엑스선 장비가 탑재된 이동검진 차량으로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하고 있다. 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학생은 추가 객담검사를 하며,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적극적인 검진 참여와 함께 주기적인 교실 환기 및 기침 예절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급가속 등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이나 후진 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본인·공동·가족 명의 차량 보유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1인 1대에 한해 지원된다. 시는 총 20대를 대상으로 차량 1대당 최대 50만 원의 범위에서 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 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 및 동의서,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당진시청 교통과 교통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해당 장치는 급발진을 완전히 방지하는 장치가 아닌,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을 보조적으로 제어하는 장치다. 차량 종류·조건에 따라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며, 설치 차량은 일정 기간 유지가 필요하며 중도 탈거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고령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방세 성실 납세 법인을 대상으로‘2026년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74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지방세의 개념 및 구조 △지방세 납부 시기 및 방법 등 세목별 주요 내용 △유용한 세금 정보 △중과세와 비과세, 감면제도 등을 설명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했다. 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으로, 지원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0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 없으며,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성실한 납세 관행을 확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책자를 제작했다”며, “지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납세 이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당진시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자치안전국장, 세무과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2025회계연도)은 △최근 3년 이내(2022회계연도~2024회계연도)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이미 선정된 이력을 제외하고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으며, △당진시에 매년 3건 이상, 연간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 정기분을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시민이 대상이다. 해당 기준을 충족한 총 20,441명 중 차세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500명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당진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3만 원 상당의 당진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황침현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당진시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예선에는 온라인 사전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참가하며,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6회, 장고항 실치축제 1회, 또봄 면천축제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8시 20분, 장고항에서 5월 2일 오후 8시, 면천에서는 6월 13일 낮 시간대에 운영하며, 이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 무대에 오른다. 경연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삽교호에서 열리는 6차례 예선은 별도 심사위원 없이 100% 현장 투표로 운영하며, 장고항과 면천에서 열리는 무대는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중부시사신문)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는 28일 남산 안보공원에서 보훈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전몰군경유족회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약 25명이 참여해, 충렬탑 위패를 정비하고, 남산 안보공원 일대 낙엽 정리와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이복섭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훈시설뿐만 아니라 공공 이용시설 환경정비와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주고 계신 전몰군경유족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보훈단체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보훈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에 운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의 문화 공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대출 확대 서비스 △'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 서필훈 작가 강연 △ '거꾸로 토끼끼토' 보람 작가 강연 △국악 뮤지컬 '금다래꿍' 공연 △별자리 관측 체험 △ 가족 참여형 체험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참여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