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4일,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에 소재한 1.2.3(원투쓰리) 골프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1년 고양시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한 1.2.3 골프클럽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00년부터 26년 동안 총 12억 6천 5백 5십 4만 2천 원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업기부자 모임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2.3 골프클럽은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을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유공 표창도 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성금 5천만 원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골프장 인근 경로당 및 복지지설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2.3 골프클럽 한제걸 대표이사는 “땅의 지혜를 가진 뱀의 해가 저물고, 땅을 박차고 달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대학생 멘토, 직업인 멘토, 학부모, 교사 등 진로교육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고양시대학생멘토단(이하 ‘고양유니브’) 수료식 및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진로교육 유공자와 대학생 멘토들을 격려하고, 고양시 청소년 진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에서는 올 한 해 관내 중고교 현장에서 생생한 학과 멘토링을 펼친 ‘고양유니브’ 대학생 멘토 129명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유니브 수료자들의 공식 네트워크인 ‘컴유니티(commUNIty)’가 정식 출범해 큰 주목을 받았다. ‘컴유니티’는 지난 7월 개최된 고양유니브 중간평가회에서 선배 멘토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수했던 ‘유니브 이즈 백(Univ is Back)’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출범했다. 이를 통해 ‘중고등학생-대학생-청년 직장인’으로 이어지는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2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내년도 연간 주요행사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도시 운영 전반에 접목해 현재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한 ‘스마트 가족 안심 귀갓길’, ‘자율주행버스’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는 모두 담당 부서의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로, 변화의 출발점에 있는 공직자들이 기술 흐름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 주요 행사 계획을 살펴본 이 시장은 “올해 개최된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많은 시민들이 만족했다”며 “내년에는 올해 아쉬웠던 부분을 세심히 보완해 단순 반복적인 행사가 아닌, 색다르고 특색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운영방식 전반을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2025년 도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고양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된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평가는 도세 징수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세입 확충과 공정한 세정운영에 더욱 힘써달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모델학교 및 고양청소년교육의회·학생자치회 성과나눔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운영과 고양청소년교육의회 활동 결과를 공유해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고양 청소년교육의회의 정책 제안을 교육 현장에 반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이 1년간의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 및 주인의식과 사회참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은 고양 청소년교육의회·학생자치회 소속 학생과 학부모 및 지원단 교사, 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 모델학교 운영교(38교) 교원, 관내 초·중·고 학생생활부장 및 참여 희망교원 등이며 200명 여명이 참석했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 청소년교육의회·학생자치회의 1년간 활동 영상 시청과 함께 정책 제안·사회참여활동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내용에는 ▲학생들에 의한 다함께 행복한 학교 실천 사례 ▲다함께 행복한 고양을 만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열린시장실에서 제5기 마을세무사 운영 유공 세무사를 표창하고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고양시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40명으로, 향후 동별로 지정돼 영세자영업자 등 세무사 상담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무료 세무상담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날 제5기 마을세무사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유공 세무사 4명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제5기 세무사 40명은 2024년부터 올해 말까지 고양시민 3,000여 명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고양시 마을세무사는 시와 고양세무사회, 동고양세무사회와의 협력과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최근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며 공익활동을 펼쳐줘서 감사하다. 세무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적극행정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공공기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도 함께 선정해 적극행정의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8건(공무원 34건, 공공기관 4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해 11건(공무원 9건, 공공기관 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공무원 부문은 앞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소통24 누리집’국민심사 코너를 통해 사전 온라인 국민투표(10%)를 진행했으며, 본선 발표심사(90%)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공공기관 부문은 본선 발표 심사(100%)를 거쳐 우수사례 2건을 최종 선정했다. 공무원 부문 대상은 ▲경기북부 최초 AI 캠퍼스 및 SW미래채움센터를 유치해 창조혁신캠퍼스를 시민 체감형 AI 교육 허브로 조성하고, AI 대전환
(중부시사신문) 겨울이면 약 3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고양 장항습지가 새로운 방식의 생태 보전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드론 활용 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민참여와 자원순환을 결합한 도시형 생태보전의 사례로 발전시키고 있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기술로 위험 요인을 낮추고 시민이 관리에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장항습지는 보존의 대상을 넘어 도시와 공존하는 생태 관리 모델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는 도심과 인접한 수도권 최대 철새 도래지다. 재두루미와 개리,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33종과 천연기념물 24종, 해양보호생물 5종이 확인된 이곳은 2019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에 등재되며 철새 기착지로의 국제적 생태 가치를 인정받았다. 말똥게가 동면하고 재두루미가 머무는 곳…겨울 장항습지에 펼쳐진 살아있는 생태계 겨울이 오면 장항습지는 분주해진다. 한강 하구의 논습지와 갯벌, 버드나무 숲으로 수만 마리의 철새가 내려앉아 먹이를 찾고 휴식을 취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3일 킨텍스 제2전시장(401~403호)에서‘2025 고양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회 및 2026 공유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 관내 유·초·중·고 교사, 학교관리자, 학생, 협력 마을활동가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고양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성과나눔회와 2부 사업설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고양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학생, 교사, 마을이 함께 발표하는 사례 중심 행사로 꾸려졌다. 특히 ▲지축초 학생들의 교육연극 발표, ▲고양국제고 학생들의 세계시민 프로젝트 수업 발표, ▲향동고 교사의 프로젝트 수업 연구 사례 발표 등 교육 주체 모두가 참여한 실천 중심 사례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는 사업설명회와 성과나눔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개편되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전환 방향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계획이 상세히 안내됐다. 성과나눔회에서는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및 4차 산업 프로젝트 수업 운영교의 사례 나눔이 갤러리워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킨텍스 2전시장에서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2025 고양 [나도 작가] 북페스타(책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쓰기–책 출간(디지털 기반 전자책 포함) 활동을 통해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학생의 읽기·쓰기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학생책쓰기' 참여교에서 운영한 책쓰기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학생들이 스스로의 탐구·성찰·표현 과정을 ‘책’으로 완성한 성과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학교별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글쓰기 중심교 ‘공로상’ 시상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원의‘2025 올해의 작가상’ 연말시상식이 진행되어 책쓰기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교육공동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프닝 공감 토크에서는 학생·교원·학교 리더가 함께 참여해 책쓰기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배움, 완성의 순간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며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출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관내 사립학교의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도모하고, 교육지원청과 사립학교 간 원활한 소통 및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하여 사립학교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사립 중·고·특수·각종학교 11개교의 교장 및 행정실장이 참석하여 ▲2025년 행정사무감사 수감결과 공유 ▲사립학교의 건전한 회계운영 방안 ▲사립학교 현장의 고충의견 수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전입률 제고를 포함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공유하며, 사립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사립학교 직무 컨설팅 예산을 편성하고, 교직원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사립학교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으로 소통과 상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