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소외계층 프로그램 ‘왕초보 어르신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60세 이상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이용 △인공지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회원증과 무인대출기 이용 등 도서관 현장 실습을 병행해 활용도를 높였다. 마지막 회차에는 출석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1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키오스크 사용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이 훨씬 편해졌다”, “이런 교육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이하 법) 개정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산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연초 잎'에서 '니코틴 전체‘로... 담배 정의 확대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니코틴 전체’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적 규제가 어려웠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공식적인 ‘담배’로 분류되며,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소매인 지정 △광고 제한 △온라인 판매 금지 등 엄격한 유통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특히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에도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어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전자담배는 괜찮다?"... 현장 단속 및 인식 개선 집중 그동안 현장에서는 ‘전자담배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지도‧점검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단속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아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목표로 주력산업 기반의 벤처 생태계 육성과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27일 호서대학교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A-Tech 협의체 실행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종원 호서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아산시 벤처 생태계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크게 세 가지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하반기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A-Tech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고, AI 교육 및 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카이스트 피지컬 AI센터’ 유치 활동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호서대와 카이스트가 연합해 디스플레이 분야 마이크로트랙 코스를 개설하는 방안도 공유됐다. 협의체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과별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분기별전체 회의를 통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산시보건소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다중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안심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축제 주요 거점인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을 비롯해 온양전통시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 등 다수 인원이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접촉하는 난간, 의자, 화장실, 쉼터 등 공공 이용시설과 다중접촉 부위에 대해 촘촘한 소독을 진행해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감염병의 확산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과 아산을 찾는 방문객께서도 축제 기간 동안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와 연계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를 제65회 성웅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유치·운영하는 것으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이용 확대와 전통시장·상점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관을 통해 △아산페이 혜택 안내 △CHAK 앱 설치 지원 △전통시장 이용 안내 △방문객 편의 제공 및 민원 대응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고객지원센터를 별도 운영하고, 방문객이 시장과 상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행사에 참여한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디지털 온누리 앱 홍보와 신규 가입자 대상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4월 28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온양온천역 일원에 현장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실은 축제 기간인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1층 내에 설치·운영되며, 이순신축제 TF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의 각종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상황실은 문화예술과를 비롯해 총무과, 자치행정과, 지역경제과, 자원순환과, 대중교통과, 클린도시과 등 전년도 축제에서 접수된 주요 민원 유형을 분석해 현장 대응이 필요한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접수, 시설물 이상 여부 확인, 교통 및 환경 관련 문제 등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부터 현장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상황실에는 부서별 행정망과 전화 회선을 설치해 담당 부서와 즉각적인 연락 및 보고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이나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부서별 주요 업무를
(중부시사신문)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5월 2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아산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리는 것은 2013년 ‘대한민국 아산 온천대축제’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공개방송은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고, 그룹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 바다, 김보경, 바비킴, 천록담(이정), 스윗소로우, 딘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과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녹화분은 5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전국 송출된다. 축제 현장의 열기를 라디오를 통해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이번 공개방송이 축제의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람객의 현장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전국에 알리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순미 아산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개방송이 위축된
(중부시사신문) 온양5동은 지난 28일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을 운영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이번 달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수칙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단한 인지기능 검사 등 조기 검진이 이루어졌으며, 규칙적인 운동·균형 잡힌 식습관·사회적 활동 참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서로 밥을 해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소한 행동이 치매 예방이 된다니, 앞으로 경로당 프로그램에 더 적극 참여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 보건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양5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배방청년회는 지난 2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 천 켤레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품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광재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마련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한용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배방청년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손정열 단장은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한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배방청년회는 취약계층 집수리, 이불 기부, 헌혈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1일 도고유리요양병원 입원 환자 28명, 28일 새봄노인복지센터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봉사를 진행했다. 단장과 단원 등 2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