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담당하는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에게 2026년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과 작목별 신기술 동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농업인의 현안 해결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공통과정 △스마트농업 △벼 △밭작물 △채소·화훼 △과수·축산 △농촌자원 등 6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했다. 기술원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다양한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 준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농정 시책과 작목별 핵심기술이 신속·정확하게 현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계룡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문철 변호사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여러 방송을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법률적 해설을 제공하며 국민적 신뢰를 얻고 있는 교통사고 처리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사고 영상을 바탕으로 복잡한 과실 비율과 법적 책임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현명하게 대처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강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26일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지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인지면 둔당2리, 애정2리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 19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급식 체험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면서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 과정을 교육하며, 올해 29개소의 마을학교에 308명이 다니고 있다. 성인문해 시화전, 평생학습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이 병행되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에게 배움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를 포함한 마을 학교 친구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하루로 기억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배움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쌀의 생산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쌀 생산단지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세 번째 규모의 벼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들·삼광·향진주 등 고품질 품종 중심으로 연간 9만 톤의 쌀을 생산해 충남 생산량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향미와 식미가 뛰어난 지역 특화 품종 ‘향진주’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진주’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서산을 비롯한 보령, 청양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서산시는 현재 1,000ha 내외로 재배 중이며 2026년부터 ‘향진주’ 재배 면적을 2,000ha로 확대하고, 3,000ha까지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네덜란드에 최근 3년간 102톤(317백만 원)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향진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산시는 2026년부터 계약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균형시비·병해충 방제 등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충남 홍성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용록 홍성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복구지원과장, 재난경감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군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이 군수는 면담에서 홍성군의 재정 여건과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지방세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강조하며, 군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과 특별교부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교부세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두 달간 서령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중·고등학교에서 ‘도박예방 서약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각 학교의 또래상담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전교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진행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박예방 피켓과 서약챌린지 서약서를 작성함으로 도박 예방활동을 벌이는 한편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도박예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따뜻한 또래, 민감도를 높여라’ 문구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이어가며 친구 사랑에 대한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챌린지 일정으로는 서령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산여자중학교, 서일고등학교, 해미중학교, 대산고등학교가 참여했다. 박주영 센터장은 “서산시 또래 상담자들이 청소년폭력 예방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전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
(중부시사신문) 서산문화재단은 25일 서산 관내 중학교(서령중, 부춘중)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 공연 ‘하얀마음 하얀이’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교에서 추진하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과 발맞춰, 문화예술을 활용한 입체적 예방 방안으로 기획됐다. 25일 오전 서령중학교를 시작으로 부춘중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열렸다. 뮤지컬 ‘하얀마음 하얀이’는 다문화 가정의 ‘하얀이’가 학교생활 중 겪는 학교폭력(따돌림)을 주변의 도움으로 극복하고 친구를 사귀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섬세하게 풀어내 학생들의 높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었다. 또한, 뮤지컬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배우와 함께하는 상황극 체험, 학교폭력 근절 선서 등 학생 의견을 공유하고 표현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학생들이 공연 속 메시지를 직접 실천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공감과 이해를 확장하는 효과가 크다”라며 “이번 공연이 제삼자의 눈으로 학교폭력을 바라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중부시사신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4일,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극 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 ‘위로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을 준비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빙강사로 반디심리연구소 김진형 소장이 진행했으며 심리극 기법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고민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지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과 상황 재구성 활동을 통해 감정 이해와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리극(psychodrama)은 개인의 내면 경험, 갈등, 감정 등을 역할극과 장면 재현을 통해 표현하는 상담 기법으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심리적 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가자는 ‘주인공(Protagonist)’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enact(행동화)하며, 다른 참여자들은 ‘조력자’나 ‘보조 자아’로 함께 장면을 구성한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족센터는 25일 지역 내 복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유관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관기관협의체 정기회의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지역 내 16개 유관기관 및 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사례관리 협력 강화와 지역사회 자원 발굴·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의는 지역 기관별 성과 공유, 2025년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 성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상반기 사례에 대한 후속 개입 현황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논의하여 협력체계를 더욱더 견고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류순희 센터장은“유관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인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와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례수기 공모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가족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
(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11월 26일 태안군 안면읍 대법원 사법역사문화교육관에서 조직위와 범군민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 간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람회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은 박람회 운영 전반을 검토하며 공동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추진상황, 홍보계획, 방문객 대응체계 등 핵심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군민 참여 확대, 홍보 전략 강화 등 박람회 운영상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고 협의회는 지역사회 의견을 전달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기획 △교통주차 △자원봉사 △음식업 △숙박업 △원예 등 총 10개 분과,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박람회 준비 과정에 지역사회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박람회를 실현해 성공 개최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