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내달 13일까지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강좌들로 구성됐다. 강좌는 △초보 엄마를 위한 신생아 돌봄교육 △아가와 엄마가 편안한 수면교육 △모유수유 △아이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꼼지락 태교 쪽쪽이 클립 만들기로,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1·3·4주차 교육 시에는 전문가와 함께 유방 건강을 확인하고, 산전 유방관리와 원활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임신 20~ 34주 임신부 및 보호자이며, 교육은 매수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북구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북구보건소 누리집과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 방문, 전화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모들의 육아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50명과 함께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 홈경기를 직관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 스포츠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아동과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경기를 응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천안시티FC의 적극적인 협조로 더 많은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고, 지역연고 구단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경기를 관람한 한 아동은 “응원 도구를 흔들며 열심히 응원했더니 진짜 축구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며 “가족들이랑 함께 응원한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경기장에서 마음껏 소리치고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굿 파트너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성인봉사단 ‘푸우’와 함께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 15쌍의 멘토와 멘티는 이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을 다시 만나서 정말 좋았고, 같이 만든 가방에 좋아하는 물건을 담아 매일 들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과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동면 화덕1리와, 입장면 유1리 등 주요 수해복구 사업장에 방문해 피해복구 진행상황을 살피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공사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수해복구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우기 전까지 복구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세종과학화 훈련장 입소 예비군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방부가 천안시를 포함한 6개 시 예비군이 이용할 수 있는 첨단 과학화 훈련장을 개소함에 따라 ‘천안시 예비군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수송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수송 버스는 훈련 일정에 맞춰 정기적으로 운행되며, 천안시청에서 탑승하면 된다. 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소속 예비군 중대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예비군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은 1일 1,000여 명의 예비군이 입소 가능하며,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정책 추진 유공 표창’에서 공공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실적과 청년 의무 고용 비율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에서 천안시는 기초자치 단체 소속 출자·출연기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지난 2023년 9월 청소년재단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정원 확대를 지원해왔다. 재단은 이러한 시의 지원에 힘입어 인력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시설 개소에 따른 핵심 인력을 적기에 확충했다. 시는 재단이 지역사회 공공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규정과 절차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지방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 낸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신규 일자리 3만 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68.8%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대상 맞춤형 △상생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3대 실천과제와 12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 또한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기술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확대해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해 나간다.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의 정주·유입 촉진,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 등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총 18명의 상담반이 구성돼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종합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전 행정 영역을 포함하며, ▲소비자 보호 ▲신용회복 ▲생활법률 ▲지적·측량 등 전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평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 관련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 의견 수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4월 17
(중부시사신문) 보령시의 대표 명소인 옥마산에서 지난 11일 개최된 봄꽃 축제가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옥마산 대영사 주차장에서부터 황톳길을 지나 둘레길에 이르기까지 벚꽃, 수선화, 연산홍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옥마정에서 내려다보이는 보령시의 전경이 화사한 꽃들과 어우러져 행사장 곳곳이 포토존으로 각광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 ▲인생네컷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부스가 마련됐으며, 보령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보령 사계 사진전’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옥마정 특설 무대에서는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연주와 통기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산 위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이 만개한 봄꽃과 조화를 이루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차은선 대천4동장은 “옥마산은 보령의 봄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곳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테니스장에서 ‘제36회 보령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령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25개 테니스 클럽 소속 동호인 약 3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클럽대항전 형식의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참가 선수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지역 내 소비 증가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보령시가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