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만송동 일대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펴보는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금순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가 있기를 바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1일 귀금속 소매업체 금복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홍삼절편 100개(약 18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복당은 그동안 삼계탕, 과일, 홍삼 제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과 복날 등 시기에 맞춘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임효숙 대표는 “설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홍삼절편을 드시고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금복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회천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12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비롯해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통해 재난·사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와 양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양주소방서, 양주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양주역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화재 예방 수칙 및 대피요령 리플릿 배부 ▲자전거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안전보험 홍보 ▲안전신문고 신고 안내 등이 이뤄졌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안전은 단 한순간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부터 실천하는 안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대응 및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곰탕·만두·떡국떡으로 구성된 떡국 키트를 비롯해 김, 미역, 참치캔, 식용유, 간장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한파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생활상의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함께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고행준 공동위원장은 “위원님들께 물품을 전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나눔과 안부 확인까지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회천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가 오는 3월 5일까지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28청춘창업소’는 총 23개의 독립형 사무실과 공용시설(회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고양시 대표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이다. 화정역과 덕양구청, 덕양우체국 인근에 자리해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이번 모집 규모는 7개 기업 내외로, 공고일 기준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사업자등록 3년 이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관리비를 포함해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독립형 사무공간(18㎡ 규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D프린터와 촬영 스튜디오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시제품 제작 등 초기 사업화에 필요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 오후 6시까지
(중부시사신문)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공식 포스터, 홍보 영상, BI를 12일 공개하며 박람회 홍보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공식 포스터 “시간이 꽃으로 연결되는 순간” 포스터 전면에는 고양시 시화인 장미를 중심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될 튤립과 수국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구성됐다. 꽃들을 의도적으로 또렷하게 구분하기보다 물감이 번지듯 서로 겹치며 확장돼 꽃이 시간이 물들이듯 기억과 감정이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또한 배경에는 K-콘텐츠 열풍에서 영감을 받은 자개 질감 표현을 적용해 빛에 따라 달라지는 결을 통해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이 공존하는 한국적 미감을 담아냈다. 박람회 BI “호수, 자연, 꽃이 만나는 색의 언어” 박람회의 브랜드이미지(BI)는 일산호수공원의 푸른 수면을 상징하는 파란색, 풍부한 녹지 공간을 담은 녹색, 꽃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박람회가 열리는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를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연결했다. 이번 포스터와 BI는 고양시와 일산호수공원의 풍경과 꽃이 만나 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11일 가와지 광장에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이동식 정신건강 상담소인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검사, 우울증 자가검진,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행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이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순례 위원장은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건강한 대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화동은 2024년‘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자치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세트 25개를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품은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조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 접수 결과, 총 37,871대의 차량 소유자가 연납 제도에 참여해 78억 원의 지방세를 조기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자는 4.57%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적용받았다. 구는 올해도 연납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납 차량 소유자에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동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연납 신청 방법과 공제율을 적극 안내했다. 이번 연납 징수액 78억 원은 2026년 자동차세 연간 징수목표액 약 221억 원의 35%에 해당한다. 이는 지방재정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자동차세 체납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1월에 연납 신청을 못한 경우에도 3월, 6월, 9월에 위택스, 방문이나 전화 신청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며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은 다르지만,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세 부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1일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체 운영성과를 토대로 2026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과 연간 계획수립을 위한 동 특화사업 추진여부를 안건으로 정하고 심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 전달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계절별 생필품 전달, 농작물 직접 재배 후 나눔 등 여러 복지사업을 추진해 고양시 44개 동 중 복지평가 우수 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협의체는 올해도 독거노인, 아동, 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박윤자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우리 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 (공공위원장)은 “마을 복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다. 활발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