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도내 문화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30일 ‘충청남도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안’이 제365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석곤 의원(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문화시설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시설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현재 공연시설, 박물관 및 미술관 등 전시시설, 도서관의 경우 각 시설을 지원하는 상위법이 있어 비교적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 할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이나 문화시설이 종합된 복합시설의 경우 상위법이 존재하지 않고 조례에도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부재하여 시설 운영과 이용 활성화의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이번 일부개정을 통해 문화시설의 운영·관리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대한 문화시설 지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객관적이고 실효성 높은 지원을 위해 문화시설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들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스포츠 다양성 확립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급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김포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일정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신청서 및 첨부 서류를 지참해 체육과(김포시 사우중로1, 제2별관 3층)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 및 자격기준 등 확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0만 원으로 6월 중 1차, 10~11월 중 2차로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는 신청자는 체육인기회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자격 또는 급여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지담당자와 사전에 상담해야 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1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직면한 경영 현안을 해결하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및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매칭되어 기업당 총 5회 내외의 심층 컨설팅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회계·세무 ▲인사·노무 ▲공공조달 ▲마케팅‧브랜드 ▲지식재산권 획득 및 각종 인증 ▲자금조달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등이며, 기업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시 최대 2개 분야의 통합 컨설팅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은 4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시공모’ 형태로 진행되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신청기업은 전문가의 사전상담과 기업 진단을 거치게 되며, 진단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최종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혁신과 지속 가능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3월 25일 풍무동 행정복지센터와 26일 김포시청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학교 기초교육Ⅱ’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진행된 ‘기초교육Ⅰ’의 심화 과정으로, 위원들이 분과위원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의 수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분과위원회 및 주민총회의 이해▲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치계획 수립 및 의제 발굴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위원들이 실제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기초교육Ⅰ을 통해 주민 자치의 개념을 익혔다면,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접목해 마을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의제들을 발굴해 내실 있는 자치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주민자치회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3월 26일 풍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장단을 대상으로 하수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오수받이 관리요령(물티슈·생리대 변기 투입금지, 음식물 찌꺼기 및 유지류 분리 배출, 오수받이에 쓰레기 투척금지) ▲악취 방지용 트랩 설치 ▲하수관로에 각종 이물질(물티슈, 생리대, 장갑 등) 유입으로 인한 펌프 고장 및 월류사고 발생 원인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평소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이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자치회 차원에서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포시 하수도 교육은 상시 운영되며, 하수관로 임대형 민자사업(BTL) 운영사가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6년 하수도 교육은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통·리장, 주민자치단체,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 등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은 수행기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중부시사신문) 김해FC2008이 지난 주말 김해시 율하천 일대에서 개최한 ‘김해FC2008 팬즈데이’가 시민과 팬 600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제7회 율하천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축구 팬 뿐만 아니라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축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소통의 장이 됐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에서 김해FC는 리프팅 챌린지와 공식 굿즈 판매 등 참여형 이벤트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구단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축구공 리프팅 이벤트'는 우승 경품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차지하려는 팬들로 긴 줄이 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서 운영된 굿즈 샵에서는 공식 MD 상품을 구매해 현장에서 착용하는 팬들도 눈에 띄어 구단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선수단과의 만남도 열기를 더했다. 28일에는 K리그2 시즌 1호 골의 주인공 이래준과 골키퍼 최필수가, 29일에는 이슬찬, 조영광, 최준영이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방문한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팬들은 즉석에서 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강승규 국회의원,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과 함께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지역에서 진행되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로 확장해 개최하는 자리로,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 공방을 단순한 보존의 공간을 넘어 창의적 문화 생산의 거점으로 재조명하고, 전통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학규 선생의 대표 작품 20여 점이 선보이며, 사유의 예술–마음을 새기다, 공간의 미학–건축에 생명을 불어넣다, 자연의 순환–생명과 조화의 길, 전통의 확장–지역에서 세계로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세한도, 판전, 불이선란도, 귀거래사, 금강경 등이 포함돼 각자의 깊은 정신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학규 선생은 “무형문화유산 공개행사를 국회에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구항면 내현마을에서 열린 제4회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수선화 군락지를 배경으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토존 운영 ▲거북이 마당놀이 ▲체험부스 운영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섭 내현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장수군은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50여 명과 마필 250여 두가 참가해 장애물 110class부터 130class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KRA CUP CSIJ-B Seoul 2026’ 대표 선수 선발전이 함께 열려 대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장애물 국산마 110class 종목을 통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수군은 승마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장수군 승마 인프라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