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JB㈜ 다담회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JB㈜ 임원 배우자 모임인 다담회는 이날 지역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와 쌀(10kg) 50포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천안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중앙동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수정 JB㈜ 다담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8일과 4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학교 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둑맞은 성 윤리와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주제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험과 왜곡된 성 인식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성범죄 유형과 실제 사례 ▲무분별한 매체 정보 소비가 청소년 성 윤리에 미치는 영향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길들이기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한 양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성교육 관련 이슈를 반영한 교육 방향을 정립하여 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참석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교육 방법과 학생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사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디지털 환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8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학교 위기 대응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강의는 교육부 강사요원으로 활동 중인 한들물빛중학교 이선 전문상담교사가 맡았다. 이어지는 학교 위기 대응 특강에서는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다뤘다. 충남교육청 가정형 위(Wee)센터 등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충남관광보건고 유인선 전문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임종필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복잡하고 전문화된 사회 속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2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회’를 열고, 사교육비 감소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종합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교육비 통계 분석 결과와 함께 부서별 추진 과제, 지역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별 사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한 공교육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충남의 사교육비는 최근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5년 기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4만 5천 원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고, 사교육 참여율도 70.0%로 3.6%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학습 지원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맞춤형 책임 교육 ▲학생 주도성 함양 ▲수요자 중심 공교육 지원 ▲사교육 관리 체계 정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n
(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4월 25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무대로,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주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여든의 나이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을 이어가는 백건우는‘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밀도 높은 해석으로 슈베르트의 고독과 순수,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적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당일 객석은 많은 관객들로 채워졌으며, 연주가 끝난 후에는 기립 박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사인회가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로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지향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자리였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및 대천체육관에서 ‘2026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총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학부별로는 중학부 350명, 고등부 450명이 참가하며, 남·여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와 보령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 기간은 중학부가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8일간, 고등부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8일간 각각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람객 등 약 5,000명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음식·교통·관광 등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서북구는 28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신규 임용직원 대상 소통간담회 ‘온 마음을 담아, 당신의 시작을 꽃피울 시간 - 우리의 첫봄이 온담’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규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구청장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북구는 신규직원을 위한 자리인 만큼 천안시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타운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시간을 가졌다. 서북구는 신규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운영에 반영해 참여와 공감 기반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신규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라며 “오늘의 소통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의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장애인 단체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기여자를 선정해 서산시장 권한대행 표창, 서산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총 25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장애인 단체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강경환 지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슬로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 속 희망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장 권한대행 신필승 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중부시사신문)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내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행정수도로서 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 기반시설 건립계획 마련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존 수도인 서울에는 갖춰져 있지만 세종에는 아직 없는, 미비한 수도 기능 시설들을 챙겨 건립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시가 자체적으로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끌어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부처가 이듬해 필요 예산을 정리해 기재부에 제출하는 5월이 국비 확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세종시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광역행정의 핵심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에 있다”면서 “우리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처하기
(중부시사신문) 지난 4월 24일, 천안서북소방서은 SFA 반도체를 방문해 화재예방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장 내 화재위험 요소 점검과 비상대응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길재 서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지역사회와 직결된다”며 기업과 소방당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SFA 반도체 측은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시설과 소방당국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