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이 3월부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2026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에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보는 당일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400여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회차당 평균 이용 인원은 25.72명으로 분석됐다. 올해 운영 코스는 서천역·장항역·판교역 등 관내 기차역을 거점으로 ▲보랏빛 코스(자연·생태 테마) ▲푸른빛 코스(해양·힐링 테마) ▲금빛 코스(문화유산 테마)와 함께 군산시·익산시와 연계한 ▲동백코스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한산모시문화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객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코스 내 서천특화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
(중부시사신문)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정치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동혁 의원과 면담을 갖고, 금강하구 생태복원(해수유통),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서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한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54억원), 장항항 개발사업(898억원), 마른김 특화단지조성(673억원),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13개 사업이다. 김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동혁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관련 사업들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3일 2027년 국도비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지난 11일 게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옥북리 일원에 위치한 산업시설용지 총 28필지로, 청정첨단 지식기술, 수송산업, 지역친화 산업, 생명과학 산업 등 다양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 ▲전자·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을 비롯해 ▲자동차·운송장비 ▲플라스틱·유리제품 ▲식료품·종이제품 ▲화학·화장품 제조업 등으로 폭넓다. 특히 일부 블록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도 허용돼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기대된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약 37만원 수준으로, 조성원가 이하 감정평가금액이 적용됐다. 또한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선납 시 할인 혜택 등 기업 친화적인 조건이 마련돼 타 산업단지 대비 투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 분양공고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3월 11일 분양신청 접수 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분양 및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및 자립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맹준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소득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지정토론에는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조보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 팀장, 조우연 공주시 두레일터 원장, 정숙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인 보호자, 최은영 충남도 장애인복지과 팀장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는 도민과 장애인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합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보완, 제도 정비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정병인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보
(중부시사신문)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주말애(愛) 담다’를 운영하고, 딸기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4일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논산시에 위치한 또로롱 딸기농장에서 열린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험은 올해 처음 마련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중의 돌봄과 일상에 지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정서적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되며, 기존의 취미 중심 체험형 교육에서 나아가 실무 중심·창업 연계형 전문과정으로 확대 개편됐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반’을 신설해 지역 기반 목공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육 과정은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으로 구성되며, 개강일은 각각 3월 9일과 3월 11일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5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개인 공구 구입 비용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접수는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반은 도제식 집중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 설계 도면 작성부터 치수 계획,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지역 목공 분야의 청년 창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취목반은 서안, 찻상, 서랍장 등 생활 목가구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초 공구 사용법과 안전교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효장학회는 최근 공주시장애인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사단법인 효장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장원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은 이번 총회에서 2025년 수입‧지출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안 확정에 따라 효장학회는 올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효행 및 선행 활동을 실천한 초등학생 39명을 선발하여 1인당 50만원씩 총 1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원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 가치 실천에 앞장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효장학회는 효 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하여 1997년에 설립됐으며, 경로 효친 및 선행활동이 남다른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총 23회에 걸쳐 2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는다.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은 소규모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공주시 내 43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지난 24일 우성면 목천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방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 역량활용형 참여 어르신 10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점검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동반 현장점검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췄다. 선발된 매니저들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설 개요와 25개 중점 점검 항목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자료로 구축되며, 이를 토대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4일 마곡사 관음전에서 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공주소방서, 마곡사와 함께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 소방청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곡사 일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청사 건립 과정에서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공주시는 소방청사 건립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예산 지원 및 재정 확보에 노력을 가하고, 공주소방서는 소방시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맡으며, 마곡사는 소방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 마곡사는 목조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상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 소방청사 건립은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인근 주민의 안전
(중부시사신문)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 대응 시민추진단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공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시민추진단은 지난 2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회의를 열어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채택했다. 입장문에서 시민추진단은 “정부가 국가 전력망 확충을 명분으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면서도 해당 지역 주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합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주시는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공급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실질적인 혜택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송전선로 경유 지역으로 지정됐다”며 “이로 인해 막대한 환경 훼손은 물론, 주민의 생존권·재산권·생활권 침해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간 형평성을 크게 훼손하고 주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더 이상 공주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정책 추진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