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1전시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별기획전 '도자기 숲의 작은 친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흙의 생명력과 숲의 기억을 담아낸 도자 작품들을 통해 일상 속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는 오감 만족형 기획전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자기가 주는 특유의 온기와 숲의 감성을 시각을 비롯한 다채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박광천 대한민국 명장을 비롯해 고대석, 김상범, 김재규, 박은서, 박재국, 정란영 등 여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및 신진 작가 7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흙을 통해 부엉이, 물고기, 토끼 등 숲속의 존재들을 재탄생시켰다. 불길 속에서 태어난 이 아름다운 ‘작은 친구들’은 고요했던 전시 공간을 생동감 넘치는 하나의 도자 숲으로 변화시키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현장의 활기와 전시실의 고요한 휴식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은 여주 도자기의 정수
(중부시사신문)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2026년 4월 21일 북내면 외룡리 마을 주민들과 가로수 꽃길 조성작업에 참여하여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SK여주에너지서비스 직원과 외룡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에메랄드 그린, 철쭉 등 조경수와 다양한 야생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외룡리 마을쉼터 조성과 가로수 꽃묘 식재 등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룡리 마을쉼터가 지역주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마을가꾸기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17일 ~ 19일 3일간,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한 ‘제4회 여주싸리산강변축제’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부스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학동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일상 속 청렴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오학동 직원들과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청렴한 오학, 학처럼 고결하게”등의 슬로건이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불꽃마켓’및 ‘희망온누리 캠페인’과 연계하여 운영된 청렴부스는 딱딱한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오학동 캐릭터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친근한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여주싸리산강변축제에서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오학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싸리
(중부시사신문)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셋째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지역사회 활동이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기본 물품 후원은 학동감리교회와 이무일 천송5통 노인회장이, 정기 후원 나눔 가게(미트해머, 산너머남촌, 진고기명가, 육장갈비)가 갈비탕, 계란, 양념갈비 등 풍성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으로 모인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되어,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현은 위원장은 “정기 후원 가게와 개인, 교회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이 이 사업의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위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나눔의 손길이 지속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중부시사신문) 여주시가 지난 4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민원 접점 부서 및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담당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 민원과 폭언·폭행 등 감정노동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높은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욱 친절하고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힐링캠프 프로그램은 서울 북촌과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감성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북촌에서 열린 국제적 전시인 ‘어둠속의 대화’를 통해 시각이 차단된 공간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특별한 체험을 가졌다. 이어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 자유 산책을 통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가졌으며, 대학로에서는 연극 ‘지킬앤하이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민원 응대로 쌓인 긴장감이 ‘어둠속의 대화’ 체험과 연극 관람을 통해 많이 완화됐다”며, “내가 먼저 행복해야 시민들께도 더 밝은 미소로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휴카페 ‘머묾’에서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식집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식물을 직접 돌보며 자연과 교감하고,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휴카페 공중정원 꽃 심기,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공기정화존’ 만들기, ▲슬러시와 함께 즐기는 ‘초보 식집사 체험’ 등 세 가지 활동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공기정화존에는 퓨밀라, 후마타 고사리 등 실내 미세먼지 줄이는 효과가 뛰어난 식물들을 배치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휴카페 현장 접수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4월 21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일 여주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으로 시정의 안정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여 ▶신속집행 추진 철저 ▶2027년도 국도비예산 신청 철저 ▶지방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청렴도 제고 ▶6.3 지방선거 준비 철저 ▶공직자 친절·민원응대 철저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점검 ▶도자기 축제 준비 철저 ▶대신파크 골프장 개장 준비 철저 ▶민생 안정을 위한 경제상황 관리 철저(공공기관 2부제 시행 등) ▶산불위험 대비 철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철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주요 현안 대응에도 최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여주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뇌와 근육이 젊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뇌 건강’과 ‘근력 유지’를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의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율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관리법 ▲나를 지켜주는 근육의 중요성 ▲근감소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전략 등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룰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근육량 감소와 인지 기능 저하는 노인 건강의 위험 신호인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생명사랑 틴틴교실'을 운영했다. '생명사랑 틴틴교실'은 보건복지부 인증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의 자살 위험 신호(언어·행동·상황)를 인지하고 교사·보호자·전문기관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흥천중학교, 여흥증학교, 여강중학교, 창명여자중학교까지 총 4개교 12개 학급에서 실시됐으며 총 285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임정희 센터장은 “청소년 스스로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알아채고 도움을 요청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이외에도 여주시민을 대상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주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유산청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경기도, 수원·광주·이천·여주시,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문화유산 인접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과 신속한 초동 대응, 주민 및 관람객 대피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세종대왕릉 재실 인근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재실 및 인근 건축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차량, 임차헬기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으며,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산불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또한 시민안전과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를 지원했다. 여주소방서는 화재 초동 대응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진압 활동을 수행하고, 진화헬기 및 산림재난대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