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청은 4월 2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에서 ‘제2차 유보통합 대비 협업사무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의 관리체계 일원화 준비를 넘어 현장 수요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위한 4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첫 번째,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5월 개설 예정인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시범운영’ 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두 번째, 유아 수급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첫 대면를 진행했다. 이 를 통해 영유아 인구 감소와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별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수급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보육사무 업무편람 발간 성과를 공유했다. 보육 업무의 안정적 이관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30일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치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의 안전한 생활과 놀이를 지원하는 하모니 자원 봉사자, 놀이 지원 자원 봉사자, 배움터지킴이 등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발달 특성에 기반한 적절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산울유치원 민현숙 원장이 ‘유아의 발달 특성 이해와 안전한 놀이 지원’을 주제로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 자원봉사자의 바람직한 지원 방법, 놀이 지원 사례와 현장 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박세영 교육연구사가 ‘어린이 미디어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대상 미디어 위험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종촌유치원 원선희 간호사가 ‘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주제로 유치원 내 안전사고 유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원봉사자가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일상생활돌봄 분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윤여진) ▲주거환경개선 분야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관장 주관호) ▲일시보호 분야 예닮마을양로원(원장 정창목)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식사·방문목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다. 예닮마을양로원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 내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시는 오는 7월 제공기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자신의 진로 방향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대표 임채무)에서 선물과 체험, 나눔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핵심은 ‘선물·체험·나눔’이 균형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프트백이 제공된다. 두리랜드와 국내 여러 업체가 협업해 준비한 이번 기프트백에는 어린이 간식과 미니 생수를 비롯해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무료 또는 할인권 랜덤) ▲국내 유아·어린이 전문 프로필 스튜디오 ‘파스텔그룹’ 무료 촬영권 ▲부모 대상 10만 원 상당 미용 시술권 등이 포함됐다. 두리랜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수량을 준비했으나 선착순 배부 특성상 조기 소진될 수 있다”며 방문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또한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과 나눔 캠페인도 진행되며, 테디베어 인형 구매 시 1+1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중부시사신문)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3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 기초학력 현장지원단(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위탁 사업인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학교급, 지역, 직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도내 초·중·고 교원 26명의 정예 전문가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 기초학력 정책의 현장 적합성 모니터링 ▲실무 중심 제도 개선 방안 도출 ▲기초학력 연구 자료 검수 ▲정책 수립 방향 제안 등 현장과 정책 부서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원단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단 활동 서약식’이 열렸다. 민세초 성경민 교감(모니터링단장)은 서약문을 통해 “전문성에 기반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정책 환류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발대식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7일과 29일에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상급학교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상급학교(초중고)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급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자녀의 성장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 정보 접근성 ▲선택의 주도성 ▲학부모 소통 강화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체감하는 진학 준비 과정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학교급별 진학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개별적 강점과 교육적 필요에 기반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급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통해 진학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를
(중부시사신문) 30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제도적 한계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그냥드림)’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단순 지원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첨병 역할 협의회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도 실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식료품을 제공하는 일회성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초 상담을 진행해 숨어있는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는 협의회가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으로서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우는 실질적인 보완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민·관 협업 통한 ‘맞춤형 복지 연계’ 프로세스 확립 협의회는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 세종시 복지정책과와 긴급 위기 여부를 상세히 공유하고,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가동하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설관리공단은 은하수공원 내에 무연고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 ‘별담하늘’을 조성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별담하늘’은 은하수공원 내 산분(散粉) 시설인 유택동산에 마련됐으며, 은하수공원에서 화장한 무연고 사망자 중 산분을 희망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족이 없거나 연고자를 찾지 못한 경우에도 고인이 격식 있는 작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헌화 시설을 갖추고 경건한 추모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연고 없이 홀로 삶을 마감하는 분들도 마지막만큼은 존엄하게 기억되어야 한다”며, “별담하늘이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9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2회 재정효율화 성과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고 예산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표로 기획됐다. 각 부서에서 제안한 수입증대 및 예산절감 분야의 8건 우수사례가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되고 검증된 실질적인 성과들이 소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공동구 구조물 유지관리를 외주 중심의 사후대응형 유지관리에서 벗어나, 0.3mm 미만 균열을 자체적 보수를 시행하고 8,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세종공동구 자체 보수공사 사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호수‧중앙공원의 전정 관리방식 변경 및 시민참여 인력운영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9,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호수·중앙공원 조경관리 예산절감 사업이 선정됐으며, 국립생태원 협력을 통해 국비를 활용한 생태전시·교육 복합 공간 구축으로 1,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호수공원 작은생태관 조성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소연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