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채널을 추가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접수 절차 등 주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산권 보호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산림·녹지 자원의 가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산림·녹지 분야 일자리 사업 15개를 추진하고, 총 143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와 재정 자립 지원을 목표로, 산림·녹지 분야 사업별 특성에 맞춘 채용 기준을 마련하고 총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인력을 선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특히, 각 일자리 사업의 채용은 사업별 운영 시작일을 기준으로 약 1개월 전에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며, 모집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 등은 청양군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업별 채용 인원은 ▲숲가꾸기 패트롤(6명) ▲산림조사원(1명)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6명) ▲산림재난대응단(37명) ▲소나무재선충병 초소 단속요원(8명) ▲산불유급감시원(48명) ▲임도관리원(4명)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2명) ▲도시녹지관리원(1명) ▲수목원 코디네이터(1명) ▲숲생태관리인(1명) ▲도시숲관리원(4명) ▲가로수 관리(1명) ▲공원관리원(10명) ▲휴양림 시설관리(13명) 등이다. 배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단장 최기홍)은 지난 8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단식에서는 피해방지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수렵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2026년 피해방지단 운영을 이끌 임원진으로 최기홍 단장과 이기호 부단장을 선출하고, 조별 조장 및 조원을 구성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활동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엽사 4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7개 조로 나눠 군 전역에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오수환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특히 포획 활동 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기홍 단장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변화로 야생동물 출몰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방지단이 하나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융자 지원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농업창업(농지 구입, 하우스 시설, 농기계 구입, 축산 분야 창업자금 등) ▲주택마련(주택 구입·신축·증·개축)이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마련자금 최대 7,500만 원이며, 연 2.0% 고정금리(또는 변동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65세까지(1960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 귀농인·재촌비농업인·귀농희망자이며, 귀농·영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가 필요하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성장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전입 기준을 완화한 점이 꼽힌다. 기존에는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인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6년 이내로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사업의 건실한 운영과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신청 시기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추가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해 7월,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보조사업과 도·군비 보조사업의 신청 시기를 동일하게 조정해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는 신청 시기 차이로 발생하던 행정적 비효율과 예산 불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다만, 변경된 일정에 대한 안내 과정에서 일부 임업인의 신청 누락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올해에 한해 예외적으로 추가접수를 운영해 보다 많은 임업인이 보조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가 접수는 신청 대상과 자격 요건은 기존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보조사업 신청 시기 조정으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 한해 추가접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매년 동일한 시기에 신청을 진행해 임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운곡면이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을 크게 끌어올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운곡면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9일까지, 위라리를 시작으로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운영했다.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회관을 찾아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서류를 직접 접수하고,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이다. 접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마을별로 오전·오후 시간을 나눠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혼선을 최소화했다. 대상자는 단순히 고령자나 장애인에 국한하지 않고, 홀로 거주하며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교통 여건이 불편한 주민, 병원 치료 등으로 장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 등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모든 주민을 폭넓게 포함해 문턱 없는 행정을 실천했다. 그 결과, 방문 접수 서비스 시행 이후 신청률이 빠르게 상승해 2026년 1월 8일 기준 68%를 넘는 접수율을 기록했다. 주민들은 “면사무소에서 직접 찾아와 주니 절차가 훨씬 수월하고 고맙다”며 높은 만족도를
(중부시사신문)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회장 고승현)는 지난 8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사랑의 쌀 2,510kg(251포 / 10kg)을 부여군에 기탁하며 새해 첫 나눔의 포문을 열었다.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는 773명의 회원이 지난해 읍면 생활개선회 연말 총회에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전 회원의 염원을 담았다. 고승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될 수 있음을 느끼고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가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생활개선회는 해마다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굿뜨래 장학금 기탁, 쌀 소비 촉진 운동 등 이웃사랑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지역사회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본격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정비하고 부여군 특색에 맞는 ‘부여형 통합 돌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박정현 군수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여청양지사장, 국민연금공단 공주부여지사장, 의료·요양·복지 분야 기관장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통합지원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지역계획 수립 ▲대상자 발굴 및 통합판정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실행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정현 군수는 “초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우리 지역에서 통합 돌봄 체계는 군민의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1억 6천288만 원을 모금해, 애초 예상액이었던 7억 원 대비 16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부 참여 인원은 10,928명, 기부 건수는 11,134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10만 원 이하 기부가 대부분을 차지해 소액 다수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현장에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도 13건에 달했으며, 이 중 1천만 원 최고액 기부자 3명이 포함돼 기부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 답례품으로는 설향 딸기(33%)가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굿뜨래 한우 채끝(16%), 한돈 세트(6%), 정관장 활기단(3%), 굿뜨래페이(3%) 순으로 나타나, 기부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부여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지원 ▲반려동물 동물등록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 등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정 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재원을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올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이다. 서비스별 소득 인정액은 각각 다르나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160%에 해당하는 가정의 가구원이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및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의 경우 생애 최대 2회(재판정 1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의사 소견서 또는 진단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월 신청 기간 내 선정되지 못할 경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추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