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부리면자율방범대와 함께 부리면 캠핑장 및 주변 일원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야간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집중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힘들면 함께 나눠요, 당신 곁엔 109’를 주제로 금산군민의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캠핑장과 인근 지역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상담전화 109를 안내했다. 또한, 야간 시간대 캠핑 시 번개탄 및 가스용품 사용 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위험 수단을 줄이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과 번개탄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음나눔가게와 생명존중약국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를 안내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박주원 부리면자율방범대장은 “캠핑장과 같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해충 발생에 대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에 설치된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지난 27일 일제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금산천변 데크길 등 해충 취약지역에 전기포충기 104대, 태양광 포충기 81대 등 총 185대의 설비가 설치돼 있으며 가동에 앞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전수 점검 및 정비가 실시됐다.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모기 및 각종 날벌레를 유인·포획하는 방제 장비로 인체에 해가 없고 에너지소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방제 장비이다. 보건소에서는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채기주 보건소장은 “포충기 일제 가동을 통해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 활동에 힘쓰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자택 주변의 고인 물 제거와 쓰레기 정리 등 해충 서식지 차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회장 김한섭)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올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벼 재배 기간 중 논물떼기 10일 연장과 저농도 피복비료 사용 등 온실가스 복합감축기술을 도입해 질소질 사용을 줄이고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두 기술을 적용하면 온실가스를 한 해 ha당 0.9t 감축할 수 있으며 연구회원 62 농가의 농작량인 30ha에 대입하면 연간 감축량은 27t이다. 지난 27일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관련 기술 교육이 시행됐다. 이 외에도 연구회는 지난해 충남도 우수품목연구회 선정돼 농업인 공감할 수 있는 농업 온실가스 저감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쌀의 홍보와 유통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온실가스는 기후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농업 환경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024년 벼멸구 피해와 지난해 깨씨무늬병 확산 등의 원인이 기후변화로 파악되고 있다. 연구회 관계자는 “온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봄철을 맞아 산나물·약초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이 급증하는 가운데 5월 말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 집중단속에 돌입한다. 매년 4~5월은 임산물 불법 채취 관련 신고가 연중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산림 안에서 임산물을 굴취·채취하려는 경우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산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단, 산주 본인이거나 산주의 동의를 받으면 산나물·약초·버섯·나무열매·낙엽·덩굴류 등 일반 임산물을 별도 허가 없이 채취할 수 있다. 산주의 동의 없이 타인 소유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다. 불법채취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물을 절취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특히, 야간 절취, 차량을 이용한 장물 운반, 상습 절취 등에 해당할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 처벌된다. 무허가 채취를 상습적으로 반복한 경우 형의 2분의 1까지 추가 가중된다. &n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진행하는 5월 무료영화 상영을 안내했다. 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작품은 요일별 테마를 반영해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 한국역사영화 △수요일 가족영화 △목요일 한국영화 △금요일 외국영화를 상영해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정기적인 영화상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지역 내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편성을 보완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인삼에프씨(FC)는 5월 2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케이(K)4 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구단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승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밟아볼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페널티킥 챌린지는 어린이 5명과 성인 5명 등 총 10명의 팬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기일정 및 이벤트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인삼에프씨(FC)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방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사회통합형 체육 공간 반다비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윤춘섭 금산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 체육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서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돕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군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총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772.2㎡ 규모 시설을 조성했다. 센터 내부는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재활 치료와 수중 활동이 가능한 전문 수중운동실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파크골프를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 파크 골프장을 마련해 스포츠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든 사용자가 제약 없이 다목적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소통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개한다. 대상은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으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질병형태 △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 사고 및 중독, 심정지 △의료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교육 및 경제활동 △보건기관 이용 등이다. 선발된 조사원 5명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거친 후 조사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금산군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니 대상자로 선정되신 주민께서 조사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026 건강생활실천 5월 챌린지 ‘한 걸음씩! 금연으로!’를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와 금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금산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미션은 △기간 내 15만 보 걷기 △금산군 내 금연구역 표지판 인증사진 촬영 등이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담배에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한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함에 따라 장애인 복지 분야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 전국 장애인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2658㎡ 규모로 건립됐으며 재활치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재활서비스, 직업훈련, 언어치료, 교육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복지관 개관식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 협회장은 개관사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