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 및 필요성 △위원회 주요 성과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교육 후에는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생활 속 치안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 안착의 핵심은 도민이 치안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것”이라며 “올해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충남’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경리팀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사례 중심 ‘청렴·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계약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사·물품·용역 등 분야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개정된 계약 법규와 일반 지침 안내 ▲부패방지와 청렴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주요 감사 사례 분석 ▲부정당업자 제재와 수의계약 배제 절차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실질적인 집행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구매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진이 ▲용역 ▲물품 ▲공사 등 분야별 계약 실무를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개 권역으로 나눠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770명의 실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성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자체 규정 개정과 정비 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학교운영위원 선출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 운영에 다양한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4일 공립유치원 전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마련된 공립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단설유치원에 수업지원 전담교사 △이주배경유아가 밀집된 유치원에 한국어교육지원 전담교사 △병설 거점유치원에 순회교사 등의 배치 기준과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전담교사 배치기준은 유치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지원을 통해 수업 결손을 예방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 마련으로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사의 업무경감을 통해 유아교육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층적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 견인 청·장년 어업인 발굴을 위한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 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 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미만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으로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신지식인이 대상이다. 그러나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과징금 전환 포함)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의 아이들이 학교 안팎의 생태자원을 오감으로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올 한 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당진교육지원청은 3일 오후 14시, 교육지원청 1층 다온실에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2026 농촌체험농장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첫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교육청과 농업기술센터의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문 교육 자산인 농촌체험농장과 학교를 직접 연결해 방과후·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생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미살림 ▲향미의 정원 ▲한국도량형박물관 등 3개 농장 대표와 이들과 매칭된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의 늘봄실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팀장·주무관과 교육지원청 장학사·주무관 등 실무진이 전원 참석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각 농장과 학교는 1:1 매칭을 통해 매주 1회 2시간씩, 연간 38주에서 40주에 이르는 장기 생태 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일회성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3일 열린 본회의에서 마지막 신상발언을 통해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정치에 대한 소신과 도민을 향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치는 힘 있는 사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힘 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한다는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제도와 행정의 문 앞에서 늘 한 발 늦을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믿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꿈꿔온 정치의 방향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제시하며, “성장만 빠른 도시가 아니라 공동체의 치유력을 회복하는 따뜻한 도시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 마을 공동체의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의 목적은 삶의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의정활동의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이미 조명받는 현안보다,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발전소 인근 주민의 삶, 빈집과 지역소멸 문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던 노동·복지 정책 등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지점을 8곳에서 11곳으로, 감시 병원체는 16종에서 1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지역사회 감염병의 조기경보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신규 감시 지점은 논산·계룡·홍성 3곳으로, 남부권 지역을 새롭게 포함하면서 도 전역을 아우르는 감시체계를 갖췄다. 감시 병원체 범위도 기존 16종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N1·H5N6·H7N9 3종을 포함해 19종으로 확대했다. 충남 지역은 가금농장이 밀집해 있고 도래 철새 135만 마리 중 55만 마리(41%)가 머무는 전국 주요 철새 서식지로, 고위험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시 필요성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 급성호흡기바이러스, 항생제내성균 등 기존 주요 감염원과 함께 고위험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까지 통합 감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연구원은 하수 시료 분석 결과를 환자 발생 자료와 연계해 감염병 유행 징후를 상시 점검하고, 필요 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의 생애주기별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 점검 및 해체 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안전진단 등 건축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점검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건축분야 기술사사무소 등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기술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해당 분야 교육(신규·보수)을 이수해야 한다. 해체공사 감리자는 건축물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의 해체공사 전 과정에 대한 감리 업무를 수행한다. 건축사법 및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감리 자격이 있는 자로서 도내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해체공사 감리 교육을 이수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및 전문가는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3월 중 최종 명부를 확정해 도 누리집에 공개하고, 각 시군에 통보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 도세 징수액은 3조 566억원으로 이는 2020년 2조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도는 주요 세원인 부동산 관련 세원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약세임에도 그동안 정부에 적극 건의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등 제도개선이 받아들여진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2024년 1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2배 인상되며 도세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정 부분을 배분받는 지방소비세는 2020년 21.0%에서 2022년 23.7%, 2023년 25.3%로 세율이 지속 인상됐고, 민간소비 회복세에 힘입어 도세 증가를 이끌었다. 여기에 정확한 과세자료 확보를 위한 실태조사, 탈루·은닉 세원 발굴 세무조사,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점도 지방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양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