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이천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평소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희 중리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중리동 통장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여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 현장의 주요 책임자인 학교장과 여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행정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3. 1.자 신임 및 전입 교장 소개 ▲2026 같이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운영 계획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새 학기 학사 일정과 관련한 교육과·행정과 부서별 주요 사업 및 지원 사항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여건 조성과 자율역량 기반의 협력적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교육의 근간이 되는 인성교육의 내실화 방안과 안전하고 존중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상성 교육
(중부시사신문) 하남문화재단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2026년 3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PD 활동 당시 제25회 한국방송대상 대상(1998년)과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가상(2001년)을 수상하며 방송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하남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추천서를 통해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 내 소통 능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높아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재단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이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콘텐츠 기획·마케팅 역량이 재단의 문화사업 추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며 교류하게 된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중부시사신문) 지난 3일, 하남시에 소재한 아동의류 판매업체 이호(Hijo)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의류 589벌(기부가액 2,524만원 상당)을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해 이호(Hijo) 권민지, 김지영 공동대표와 자녀이자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호는 아동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업체로, 상호명은 스페인어로 ‘아들’을 뜻하는 ‘Hijo’에서 착안해 지어졌다. 아이 한 명을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은 이름처럼, 이번 기탁 역시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권민지, 김지영 공동대표는“저희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연식 복지국장은“자녀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 ‘네 바퀴 숲속도서관’은 오는 3월 당정뜰을 시작으로 미사호수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을 순회 운영하며, ▲야외독서용품 세트 당일 대여 및 반납 ▲도서 대출·반납 및 현장 열람 ▲원화 전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운영 장소인 당정뜰에서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이후 월별 운영 장소와 일정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내 이동도서관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 누구나이며, 현장에서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1인당 도서 5권까지 대출할 수 있고, 방수 돗자리·보온 담요·접이식 의자·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야외독서용품 세트를 함께 대여해 자연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야외공원 운영 시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차량 내부를 견학하는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에서 2026년 3월 6일 ~ 3월 15일 동안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성인강좌 프로그램은 5개 강좌(현대민화, 소묘, 사진, 유화, 수채화)이며 상·하반기 15주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실기 강좌로 운영하며, 개설되는 강좌로는 ▲민화로 즐기는 일상(현대민화) ▲선으로 채우는 예술(소묘) ▲미술관에서 배우는 사진교실(DSLR사진) ▲유화로 그리는 풍경(유화) ▲감성 수채화(수채화)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2026년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강좌 예약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교육안내 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단,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는 여주를 대표하는 공립미술관에서 지역 미술작가에게 전문적인 미술실기 수업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 날 총회에는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 28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111건의 주민제안 사업을 접수해 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그 중 ▲여주역 경관조명 사업 ▲가남읍 굴다리 개선 프로젝트 등 총35건(약 14억 원 규모)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여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신규 위원이 대거 위촉됨에 따라 위원 간 지식 공유와 심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예산 참여자들에게 홍보물품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가남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여주가남도서관이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하고 3월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해 12월 18일, 가남 제일고등학교와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학습 공간 부족과 도서관 이용시간 확대 필요성에 대한 건의를 접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운영시간 조정은 교육청의 권한 사항이다. 이에 여주시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교육청에 전달하고 도서관 이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도서관에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남지역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청과 협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에서는 지난 3월 4일 입학생과 내빈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5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101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02년 Best Rice학과로 출범한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지난 25년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농업생명과학과, 스마트농업과, 마스터가드너과 3개 학과 체제로 운영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의 미래 가치를 선도할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 과정인 ‘농업생명과학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농업은 이제 단순 생산 중심 산업을 넘어 생명과학·환경·첨단기술이 융합된 고도화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심화 연구와 전문 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영농 기반을 갖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주21C농업인대학 총장인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농업생명과학과 신설을 계기로 미래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