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여주시립세종도서관에서 관내 각급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행정실장들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주요 정책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 교육복지 사업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학교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교육복지 지원 체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행정실장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실장들이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행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 내 갈등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적
(중부시사신문) 여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이포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에 설치된 골프연습장 위험시설물 철거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내 설치된 골프연습장 철탑부 부분에 대해 안전성 검토 결과 구조적 결함을 확인함에 따라, 추가적인 학생 피해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히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다. 이날 점검에는 여주교육지원청, 학교, 시공사가 참여해 시설물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들은 구조물의 미세한 변형 정도와 기울기 상태를 재차 확인하고, 철거 공사 진행 중 현장 주변의 학생 안전 확보 조치가 적절하게 우리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 나갔다. 공사 안전 펜스 설치 및 출입통제, 낙하물 방지 조치, 학생의 통행로의 안전 관리, 철거현장 안전관리인 항시 상주 등 학생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가 철저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점검에서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학생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교육의 최고 가치이며, 철거 작업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위험구조물 철거를 계기로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한 ICT·AI 첨단산업과 상대원 산업단지의 제조 기반이 결합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민·군 기술협력 및 방산 융합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 방위산업 정의 및 육성계획 수립 등 기본체계 마련 △ 기술개발·사업화·해외진출 등 육성사업 추진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 △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정식 의원은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넘어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가 방산 융합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성남시 산업 구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우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 통장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성남시 통장의 날’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취지에 맞는 행사 및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우현 의원은 “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통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단가람유치원은 4월 15일~4월 17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다름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전문가이면서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와 함께 동화를 듣고 직접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중심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자연의 향기로 마음 열기’를 통해 향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동화 “조금 다르면 안 돼?”에 나오는 퐁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누어 보았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향기를 활용한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같은 향기를 사용하더라도 각자 다른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 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나만의 향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산들반 5세 유아는 “여러가지 향이 모여 새로운 향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해요.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단가람유치원 왕영옥 원장은 “이번 다름이해교육이 유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17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화교실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그림 놀이극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시의 향토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와 청량당 등 남한산성의 주요 유산을 중심으로 축조 배경과 관련 설화를 접하고, 이를 그림 놀이극으로 관람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개사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가봤던 남한산성을 놀이극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그림 놀이극과 노래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지역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중부시사신문) 신현중학교는 4월 1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서점과 학교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 메이킹(Zine Making)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진(Zine)’은 글과 이미지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만드는 소규모 독립출판물이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기에 앞서, 주제와 방향을 설정하고 내용을 구성해보는 기획 단계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잡지와 인쇄물을 살펴보며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글과 이미지를 선별하는 ‘나 찾기’ 활동에 몰입했다. 이어 ‘내가 만들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인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창작의 기초를 다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생각을 구체화하고, 진 메이킹이라는 창작 활동을 매개로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미 교장은 “지역서
(중부시사신문) 미담유치원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름다운 미담유치원’ 장애인식개선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일상 속 놀이와 가정·지역사회의 참여를 결합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을 줄이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달라도 짝이 되는 달짝양말 파티’였다. 이날 아이들과 교직원은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양말을 신고 등원하며 ‘다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유아들은 동화 ‘짝짝이 짝꿍 양말 파티’를 감상한 뒤 자신만의 ‘달짝양말’을 디자인해 전시하며 다양성의 의미를 체험했다. 또한 ‘양말의 두 짝이 서로 달라도 양말인 것처럼 사람도 서로 달라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은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과 지역사회의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유치원은 ‘원더’, ‘주토피아’, ‘엘리멘탈’ 등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한 영화를 안내하고, ‘장애인식개선 가로세로 퀴즈’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활동하
(중부시사신문) 하남 미사랑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전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유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 주간 첫날인 13일에는 강당에서 ‘안전 마법사 엔마’ 안전교육극을 관람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흥미로운 공연을 통해 위험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방법을 이해했다. 이어 15일에는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이 실시됐다. 유아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침착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화재 발생 시 필요한 기본 행동 요령을 익혔다. 17일에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이 진행됐다. 유아들은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외부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중부시사신문)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0일 5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근 미사초등학교 김혁동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언행이 수업을 방해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바람직한 학교생활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스스로 실천해야 할 행동을 고민하며, 모두가 함께 배우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5학년 전교자치회 학생회장 유승호 학생은 “장난으로 한 말과 행동이 다른 친구의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모두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학년 박은아 교사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