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29일 안정적인 세입예산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제1회 세입징수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년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무역 환경 불확실성 등으로 경제성장 회복이 제한되고, 민간 소비 위축 등 납세 여건 악화로 세입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부동산 시장 변동성과 내수경기 둔화로 지방세수 감소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변화하는 세입 환경에 대응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세무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동향 및 1분기 실적을 분석하고,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분기별 세입 징수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세목별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중과 대상 일제 조사를 통해 세원 누락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지방세 안내 및 알림 서비스 등 비대면 납부 환경을 강화해 납세 편의와 자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27일 양촌읍 건설현장에서 '지붕공사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과 함께 고용노동부·공단·지킴이(김포·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및 안전한일터 지킴이)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해 ▲개구부 안전 난간 또는 추락방호망 설치 ▲안전대 부착 설비 설치 및 이상 유무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홍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노동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매월 ‘노동안전의 날’ 캠페인, 현장점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기본 안전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28일 김포시 의회동에서 지진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나섰다.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실내에 있던 시민들이 지진 발생에 따라 머리를 보호하면서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은 지진 발생 시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거나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며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김포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지진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평소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향후에도 재난 유형별 맞춤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의 ‘2026 찾아가는 버스킹’ 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전국에서 활약 중인 노윤수 마술사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양곡도서관 인근 양촌읍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내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김포시민 6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본청에서 저연차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를 혁신할 ‘2026년 강원형 청렴 MZ주니어보드’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저연차 공직자 28명으로 구성됐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을 웃도는 지원 열기를 반영해 참여 의지가 뚜렷한 신청자 전원을 청렴 파트너로 위촉하며 청렴정책 추진의 혁신 동력을 높였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감사관이 직접 28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렴의 주역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북돋웠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감사관이 주니어보드 단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핵심 가치 공유 △주니어보드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그룹별 청렴 과제 도출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임재욱 감사관은 격려사를 통해 “청렴 MZ주니어보드의 시각과 거침없는 제안이 강원교육을 더욱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원들의 활동 하나하나가 강원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4월 28일 예산군 일원에서 시청 및 읍·면·동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재충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업무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는 한편, 국민신문고 업무 매뉴얼 교육을 통해 실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민원 처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동료 간 민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동료들과 고충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민원 응대에 있어서도 보다 여유와 책임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업무 역량 강화는 곧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친
(중부시사신문) 따스한 봄볕이 도서관 서가(書架) 사이로 길게 스며드는 4월, 논산시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으로 채워졌다. 논산시는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4월 한 달 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공연, 강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책’이라는 세계가 얼마나 입체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먼저 어린이 독서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공연에는 약 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서관 강당을 가득 채웠다. 아이들과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책으로만 접하던 이야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올바른 언어 습관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선물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의 시간도 마련됐다. ‘미국에서 온 벌곡할머니’가 들려주는 영어 그림책과 영어 동요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정서적 경험으로 다가갔다. &nb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2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해킹·랜섬웨어 등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보보안 분야 교육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본 보안 수칙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개인정보보호 분야 교육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와 주요 침해 사례,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한 처리 기준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가 확대되고 사이버 공격 역시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공직자의 보안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개인정보와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길어진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로 논산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논산시에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먼저,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는 ‘2026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우현진 청아전:시대를 잇다’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품 세계를 통해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대전, 계룡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체험형 기획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이 열리고 있다. ‘무민 픽쳐북’과 ‘무민 미러아트존’ 등 캐릭터의 이야기를 거대한 그림책으로 재현한 공간은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는 기획전시 ‘더 커넥터:세계관의 확장’을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는 ‘2026 어린이날 거리축제’가
(중부시사신문) 전남 나주시가 남평과 영산포 일원에 조성한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운영을 재개하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남평 파크골프장 1·2구장과 영산포 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2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파크골프장은 2024년 6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됐으며 이후 3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봄철 잔디 생육 보호기간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운영한다. 이용은 나주 시민의 경우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관외 이용객은 사전 예약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관내 1000원, 관외 7000원으로 관외 이용객에게는 이용료 중 5000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할 예정으로 사실상 2000원의 저렴한 금액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설 개선을 위해 휴장했던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수영장도 5월 2일부터 정식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