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7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일원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식개선체험부스와 어울림대회가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 주민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선진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관광·여행 산업의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대표 박람회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 참가해 세종시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재미가 가득, 매력관광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미식과 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시민이 추천하고 전문가가 인증한 세종사랑맛집 선정 업체들이 참여하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세종 미식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산장가든의 떡갈비 ▲팡쇼의 쇼콜라 ▲오뜨몽드의 더치커피 ▲솔티마을의 복숭아 와인 등 세종을 대표하는 맛집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세종여행 코스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요 관광지와 세종사랑맛집 정보를 한눈에 담은 지도를 배포하여 부스 방문객이 실제 세종 여행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올댓트래블은 오는 4월 30일(목)부터 5월 2일(토)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세종 관광부스에서는 매일 ‘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지속되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재성 부시장은 이날 오후 관내 면·동 사무실 접수처를 방문해 지원금 접수 및 지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접수창구 요원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대상자 누락 방지와 대기시간 최소화,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 확보 등 시민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보 취약계층이 신청 방법을 몰라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방송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장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고 친절하게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배수지에 대한 정기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수도 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저수조 청소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침전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배수지 2곳(각 8,000㎥)과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2,600㎥)의 저수조를 대상으로 전문업체가 참여해 내부 청소를 실시했다. 저수조 내부의 침전물과 각종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했으며, 상시 수질관리를 위해 설치된 수질측정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평상시 저수조에 물이 채워져 있어 확인이 어려웠던 내부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하여 균열이나 부식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통해 시설 안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치유꽃차’ 과정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봄꽃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꽃차·건강차 제조 기술을 전수해 농산물 가공과 농촌자원 활용 체험 등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16명의 교육생은 꽃차 전문가 연정삼 대표의 지도로 봄꽃과 제철 농산물의 성분과 효능, 차 문화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다양한 가공법과 차 제조 기술을 익혔다. 교육은 ▲호흡기에 좋은 목련꽃차 ▲소화기에 좋은 귤피차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꽃다발차 ▲피의 순환을 돕는 당귀잎차 ▲더위를 이겨내는 생맥산청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환절기 건강 관리와 마음 치유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차를 만들어보고 그 향과 맛을 즐기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농촌자원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건의는 최근 관련 법 개정안 통과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도교육청의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계룡시민의 오랜 숙원인 독립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계룡시는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계로 2개 시가 동시에 관할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급증하는 지역 교육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사전 공문을 발송해 정책 건의 취지를 전달하는 한편, 후보자별 방문 면담을 통해 공약 반영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단순 의견 개진을 넘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공약 채택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7일에는 일부 예비후보자를 만나 계룡교육지원청 설치의 당위성과 지역민의 간절한 염원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8일 개원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복합 교육문화공간 운영을 시작한다. 교육문화원은 과거 학생들이 생활하던 (구)조치원중학교 공간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오랜 시간 지역의 기억을 담아온 학교 공간이 모두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특히, 교육문화원은 기존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 이전・확장된 기관으로 기존의 평생교육, 도서관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창의체험과 학생 놀이・문화 기능까지 확장한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의 자율적 문화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를 위한 지역 교육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문화원은 개원을 기념하여 도서관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초등 가족부터 청소년・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가족 공연으로 ▲‘책과 음악이 만나는 음악 콘서트’(북콘서트) ▲‘더 캔들 클래식 콘서트’(캔들라이트 공연)가 마련되며,
(중부시사신문)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의심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과거 재단 사업 관련 용역사 관계자에게 ‘재단 직원’을 사칭하며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전화가 있었으며, 해당 업체가 재단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재단과는 무관한 사칭 행위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하여 위조 공문서·공무원증 등을 제시하고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선지급을 요구하고 잠적하는 형태의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는 전화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절대 물품 구매나 대납을 요청하지 않으며, 반드시 해당 직원의 재직 여부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특히 선지급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 사칭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은 지역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하여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전국 155개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필지별 재해 위험을 산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예보하는 시스템이다. 농장별 기온, 강수량, 습도, 일사량, 풍속 등 11종의 기상정보를 제공하며, 기온은 최대 9일, 그 외 기상정보는 최대 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약 800개 지역별로 가뭄, 일조 부족, 냉해 등 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폭염, 한파, 대설, 태풍 등 전국 기상 특보 상황도 함께 안내한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QR코드 스캔 또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연중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작목별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 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 결정대상은 관내 26,952호로,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논산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논산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를 진행하며, 결과는 6월 26일 조정․공시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또는 한국부동산원 대전지사를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