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고 유형과 언론 분석 결과를 반영한 20개 시설유형과 중앙행정기관별 점검 대상 중 지방정부 점검 대상 시설, 주민신청 시설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하고, 기관·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전문가와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열화상 카메라, 가스탐지기 등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한다. 점검 이후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별 위험도 평가를 거쳐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이력과 조치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논산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자율 안전 실천 홍보도 병행한다. 가정,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직접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시민 참여형 안전
(중부시사신문)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홍대용과학관에서는 생일별자리 스킨프린팅과 주간천체관측을 운영한다. 담헌달빛관에서는 야광별자리 핀버튼·태양의 눈 행성팔찌·우주성운 글리터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매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담헌달빛관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날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은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점이고, 천안의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과학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기온상승으로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내달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해충 개체 수 증가에 맞춰 방역 범위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민간용역과 방역기동반 6개 반에 민간용역 7개 반을 추가 투입해 주요 민원 발생지와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시 전역을 국가기초구역(우편번호) 기준 7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하수구와 빗물받이, 폐타이어 적치장, 공원 내 인공수로 등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한다. 특히 원격모기감시장비(DMA)와 지리정보시스템(GIS)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방역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 여가 공간에는 포충기 212대와 기피제자동분사기 70대를 상시 가동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제한되는 사유지나 감염병 취약시설의 자율적인 방역을 위해 ‘방역소독 장비 대여 사업’도 추진한다. 시민 누구나 서북구보건소에 방문하면 휴대용 분무기 등 장비를 대여할 수 있으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2025-20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BA.3.2’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 등 준수사항을 당부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지키면 내달 1일부터 추가 접종(1회)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천안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156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서북·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몽골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람을 넘어 사막을 멈추는 우리들의 몽골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기후위기 실천 프로젝트다. 참가 대상은 천안시 관내 15~19세 청소년이며, 최종 선발된 13명은 내달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몽골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몽골 현지에서 수흐바타르 광장,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관, 테를지 국립공원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고등학교와 국립대학을 찾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8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 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이와함께 건설현장 내 고령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등 근로자 건강 보호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했다. 최광복 건설교통국장은 “무리한 공정 진행보다 현장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시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를 담아 매월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천안사랑’을 5월호부터 지역 서점까지 확대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사랑은 시정 정보와 문화 행사, 관광 명소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소식을 전달하는 공식 홍보지다. 그동안 개인 구독자와 관공서 위주로 전달됐던 소식지를 앞으로는 지역 내 충남 인증서점 20개소에서도 누구나 볼 수 있게 됐다. 충남 인증서점은 일정 기준을 갖추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 서점이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점을 배부 거점으로 활용해 시정 소식의 노출 빈도와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공공도서관 9개소의 잡지 코너 비치 현황도 재정비했다. 시민 동선에 맞춰 소식지를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내·외부 배부 체계를 강화했다. 천안사랑이 비치된 서점 목록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식지는 카카오톡 채널 ‘천사통’과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며, 시청 누리집에서 우편 무료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정 소식을 더 쉽게 접하도록 배부 체계를 개선했다”며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반도체 부품·소재 및 첨단분야 기업 482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담은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입지 경쟁력,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각종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 투자 검토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담았다. 시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상담을 연계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최근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의 짝짓기와 올챙이 떼의 활발한 서식 모습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묵논습지는 경작하지 않는 휴경지를 활용해 조성한 습지다. 시는 지난해 5월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가치증진연구단과 협약을 맺고 약 2,500㎡ 규모의 습지 조성과 안정적인 물 관리 등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9월 준공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환경지표종인 두꺼비가 대규모로 산란하고 올챙이 군집이 형성된 것은 묵논습지의 생태계 회복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환경지표종인 두꺼비의 출현은 해당 습지가 단순히 물이 고인 공간을 넘어 먹이사슬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살아있는 생태계임을 증명한다. 현재 이곳에는 두꺼비 외에도 왜가리 등 조류와 고라니를 비롯한 포유류, 다양한 어류 등이 서식하며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그동안 경작이 중단된 땅에 안정적인 물 관리 여건을 마련하고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묵논습지를 시민들을 위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 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당일 기념행사로 구성됐다.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주간행사는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쿠킹클래스)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 사전 접수 결과 쿠킹클래스에 2,400여 명이 몰려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미술대회는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축구교실(4대 1)과 어린이 영화제(3.5대 1)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유튜버 ‘오마이비키’ 토크콘서트, ‘고고다이노’ 싱어롱쇼, 어린이 MC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등이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104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단이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