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에서 발굴한 지역 뮤지션 ‘차잔밴드’가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성황리에 장식했다. 차잔밴드는 충남음악창작소의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지역 기반 뮤지션으로, 개성 있는 음악성과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기찬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대중음악 산업 기반 조성과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충남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지역 뮤지션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충남도 내 행사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축제와 공연 무대에도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지역에서 활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베트남)에 참여할 충남도내 창업기업 5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남에 소재한 창업기업의 동남아시아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26 Vietfood · Beverage HCM(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서 충남소재 창업기업 5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2026년 30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대표 종합 식품 전시회로 국제 전시 연맹(UFI)의 심사절차를 거쳐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공신력있는 전시회이며 통상 63개국 3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평균 참가업체 900개사가 넘는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식품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해당사업의 전시 참여기간은 26년 8월 6일 ~ 8월 8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겐 부스제공, 기업별 통역원지원, 왕복항공권의 50%지원, 체재비․물류비 일부지원 및 해외 현지바이어 사전 매칭을 통한 현지 수출상담 지원, 현지어 번역자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교육 참여 모습이 담긴 즉석 사진과 교육 이수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 소방본부는 놀이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 참여 사진이 담긴 이수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정 내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만 8세 이하) 어린이이며, 체험교실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60∼90분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즉석 사진과 이수증을 포함한 ‘꿈나무 소방관 임명 꾸러미’를 제공한다. 현재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총 8개 소방서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진한 250회 교육에 49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안전 습관 형성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봄철 오디 생육기에 맞춰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 활동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도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는 개화기 전후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 중 하나다. 이 시기 병해충이 발생하면 착과 불량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오디의 주요 병해로는 균핵병과 흰가루병이 있으며 균핵병은 꽃과 어린 열매를 갈변·부패시켜 낙과를 유발한다. 흰가루병은 잎과 열매에 흰색 가루 형태로 발생, 생육을 저해한다. 해충으로는 총채벌레와 진딧물이 대표적으로, 이 해충들은 오디의 어린 조직을 흡즙해 기형과를 발생시키고 심할 경우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들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발아기부터 개화 전까지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 방제가 필요한데, 과거 병해충이 발생한 적이 있는 농장에서는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약제 사용 시에는 등록 기준과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개화기에는 꿀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제 시기와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전정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제14회 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대전지방기상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공공데이터 활용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수상팀에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도지사상 등을 수여하고,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과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문별 대상 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뿐만 아니라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이 수여되며, 기상기업 성장지원센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가 소방정책과 재난 현장 대응의 핵심 엔진으로 인공지능(AI)을 장착한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 정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자 소방 인공지능 정책 혁신 연구모임과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 및 공모전 운영은 조직 내 다양한 구상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차세대 지능형 119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스마트 홍보팀’을 신설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기술 활용을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8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라면 주제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으며, 발굴된 우수 제안은 연구모임을 거쳐 구체화한 뒤 현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미디어 콘텐츠 교육과 인공지능 전문·심화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온라인 유통식품 검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온라인 전용 식품 및 비대면 구매 증가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거치지 않는 식품이 늘어나면서 기존 관리체계의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 대상은 기타가공품, 액상차, 빵류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는 특별관리식품 유형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검사는 시군과 협력해 온라인 구매 식품을 수거해 보존료, 중금속 등 위해 품목별 우려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유통식품 안전관리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도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신뢰도 높은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온라인 유통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품은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 및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1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제13조에 의거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노령 및 희귀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지정하며, 도내에는 1822그루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품종별로는 느티나무가 1179그루로 가장 많고, 소나무 145그루, 은행나무 99그루, 팽나무 84그루 등 순이다. 올해는 수세(나무의 건강상태) 및 생육환경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150그루에 대해서 △외과수술 △토양개량 △영양공급 △병해충관리 등 전문적인 처치를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에게는 쉼터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안내판을 정비, 의자 배치 등 사업도 진행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는 2019년부터 일주일마다 하나의 가치있는 보호수를 선정해 보호수 역사, 생태적 가치에 대해 소개를 소개 하고 있는데, 올해는 400그루가 되는 해”라며 “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도민참여예산-시군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 연계를 강조한 정부기조에 발맞춰 시군 및 마을단위 사업 발굴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시군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도 운영방향과 시군밀착 제안사업 공유에 이어 종합토론 등을 통해 도와 주민자치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참여예산 사업 발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와 주민자치회, 관련부서와 협력해 참여예산의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참여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이자 재정민주주의 시작”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내실 있는 예산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은하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