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후 광고물 현장 안전점검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강풍 피해 사례를 계기로, 노후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본청 건축과를 중심으로 구청, 읍·면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지역 중심가와 터미널, 역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과 도로변 및 주택 밀집지역, 국지성 호우와 강풍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의 고정 상태와 전기 배선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건물주와 업소주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병행하고, 노후화가 심해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또는 철거를 유도해 실질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명조 건축과장은 “노후 간판은 낙하 시 보행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시정조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의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노인 가운데 10종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방문진료와 방문약료가 각각 운영돼 대상자는 여러 일정을 따로 소화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원팀’ 모델을 구축하고, 한 번의 방문으로 진료와 약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방문 당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소속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와 화성시약사회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약사가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고 중재안을 제안하면, 의사가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처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점검 절차도 마련했다. 다학제 팀 방문에 앞서 화성시약사회 전담 인력이 대상자 가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효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효행구보건소뿐만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부서도 함께 참여해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양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대통령과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단원고 후배인 2학년 김하늘 학생의 기억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합창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 16분 울려 퍼진 추모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6일 수련관 3층 마디창작소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확장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협의회는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을 비롯하여 군포시청,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중학교,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포시가족센터, 군포경찰서, 군포양정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어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개요 및 청소년 현황 보고로 시작됐으며, 이어 2026년 운영 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개정된 운영 규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기타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행사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당연한 일상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권리”라며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모두가 평등한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촬영에 이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6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민관협의체’ 1차 간담회를 열고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협의체는 행정, 시민단체, 지역 거점기관, 사회연대경제 조직 등이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네트워크, 콘텐츠·인공지능(AI)·로컬브랜드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야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기구에 머물지 않고 협업 사업 발굴과 실증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정기회의와 분야별 소위원회 운영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조성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도 함께
(중부시사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실무자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추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간담회는 향후 출범 예정인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진 구성과 소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는 4월 23일 화성산업진흥원 봉담 본원에서 개최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화성시 최초의 제조업 안전보건 커뮤니티로, 산업안전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진흥원은 전문가 특강과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무료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소재 기업의 산업안전 종사자 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안전은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 학교자율운영을 위한 학교평가 체제 운영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도교육청 학교 평가 추진 계획에 따라 학교가 계획-실행-평가-환류 기반의 성장을 도모하고 학교평가 과정 및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하여 학교자율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여 차년도 학교자율과제를 선정하는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 평가 담당자는 “학교 평가가 형식적인 행정 업무가 아닌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 깨달았다”며“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담은 학교평가 체제를 구축하여 교육공동체의 교육과정 운영 만족도를 높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교평가는 학교의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임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 스스로를 진단하고 성장하는 자율 평가 체제를 안착시키는 마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경기항공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부설 경기항공고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명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발명교육대상자 28명과 학부모, 발명교육센터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경기항공고 발명교육센터는 초급, 중급, 고급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광명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명순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창의성과 가능성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발명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