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단법인 명학장학회는 2026년 4월 23일 한국영상대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약 8천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대학생 10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고, 아울러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독서동아리 등 활동지원사업에서 선정된 10여 개 동아리에도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명학장학회는 매년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독서,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지원을 확대,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교육 다양성 강화에 힘을 보탰다. 최석원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믿음과 응원의 표현”이라며 “오늘의 작은 도움이 훗날 지역과 나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중부시사신문)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박경모)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박성철 선수는 90미터 부문 1위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30미터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김태민 선수 역시 50미터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단체전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 전체의 고른 경쟁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주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스마트농업관, 농촌체험관, 로컬라이프관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주제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시책을 안내했다. 특히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명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통해 공주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주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주말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한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공주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2027년 공주시 밤산업박람회와 2028년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품인 알밤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 기간 동안 총 15일간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박람회 일정과 공주 밤 산업 현황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과 함께 알밤, 알밤빵 등 다양한 밤 가공식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밤 조형물을 설치해 공주시 밤 산업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메타버스 ‘공주월드’를 활용한 알밤 굽기 및 알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 창구를 마련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알밤과 향후 개최될 밤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체험형 콘텐츠를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4일간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 특히 금강신관공원 노선은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는 총 3,200여 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박물관 주변 주차장과 상왕동 임시 주차장뿐만 아니라 금강신관공원에도 대규모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해 주차 편의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박물관 후문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열차를 무료로 운영해 보행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행사장 내 교통 안내 인력과 안내소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무료 컨설팅 및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지난달 16일 '식품접객업소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개정 고시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이 개편됐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우수★★, 좋음★)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된다. 보령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에 맞춤형 컨설팅 및 청소비(최대 7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호승 보건행정과
(중부시사신문) 보령시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열기를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운영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령머드축제 유료 입장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쿠폰 소지자에게 관내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축제장을 넘어 보령시 전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전까지 보령시에 사업자등록(또는 영업신고)을 마치고 정상 영업 중인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 및 체험시설 등이며,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할인쿠폰 소지자에게 신청 시 제시한 할인 내용을 준수해야 하며, 별도의 비용 보전은 없으므로 업체의 자발적인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 신청은 보령시청 관광과 방문·팩스·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중부시사신문)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령시는 접수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과 예상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신청이 시작된 27일에도 지역경제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추가 불편 요인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조치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접수창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신청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안내 인력 배치와 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되는 선불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경제과 김호 과장은 “신청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안내와
(중부시사신문) 초촌면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여 송국리 유적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동기시대의 정서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의(衣)·식(食)·주(住) 생활문화 체험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1,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송국리 유적은 한반도 중남부 최대 규모의 청동기 취락유적으로 학술·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는 송국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미래로 확장이 가능한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노 부여송국리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송국리 유적 발굴 51주년을 맞아 부여 송국리 유적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지역 주민
(중부시사신문)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디지털 기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관리를 지원하는 공공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압·혈당 관리, 식생활 개선, 신체활동 실천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24주간 제공한다. 부여군은 2026년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신규 참여 보건소로 선정됐으며, 올해 목표 인원은 50명이다. 이 사업은 전국 36개 보건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금산군·부여군 등 3개 보건소가 함께 추진한다. 당초 은산·외산·홍산·임천·석성면 등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 보건지소로 모집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신청은 4월 말까지 접수하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