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소도구를 빌려주는 ‘일!(상변화) 단!(순하게 시작!) 빌려!’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은 남부권(67.3%, 이천시 평균 74.6%) 주민을 대상으로 농번기 바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운동 소도구를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운동기구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여 가능한 운동 소도구는 8종(요가매트, 탄성밴드, 폼롤러, 스텝박스, 케틀벨, 써클링, 패드민턴, 멀티업 푸시업 보드)으로 이 중 최대 4종의 운동 기구를 선택하여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로 대기자가 없는 경우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신청 및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대여 확정 안내를 받은 뒤 지정일에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27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년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식품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가공품의 품질관리와 안정성 확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농산물가공 연구 및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방향, 농가 맞춤형 농식품 가공상품개발, 2026년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천시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초기 창업농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 및 품질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두 번째 과정으로,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매년 최소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식물이 불에 탄 것처럼 붉거나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 잠복해 있다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효린 주무관(농촌지도사)이 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농업인이 지켜야 할 관리 수칙, 발생 시 공적 방제 절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천시는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4월까지를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물 배포와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사전 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6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백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백사면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지역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방문했다. 은행1동 허은지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은 교육나눔분과의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피크닉 도서관 대한민국, 걷다’, 마을공동체분과의 ‘백사가을한마당’, 문화예술분과의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주민 가정 다문화 소통 공감 이야기’ 등 우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수사례를 공유한 후에는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을 방문하여 산수유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산수유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은행1동과 백사면 주민자치회 상호 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백사면을 방문해 주신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
(중부시사신문)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7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광주북구청과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검도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4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구미시청을 차례로 꺾고, 4강에서는 용인특례시청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준우승으로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이어가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 행사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 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 주제에 맞게 2~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초로 AI 기반 음악 경연을 공식 축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노래자랑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봄, 자연, 여행, 향적산, 설렘 등 ‘봄나들이’로 하며, 장르는 2~3분 분량의 발라드로 AI 프로그램의 제한이 없으며, 1인 2곡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 : Suno, Udio, So
(중부시사신문)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자체, 군,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단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정비를 비롯해 계룡시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지역 방위부대 주요 훈련과 통합방위작전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이란 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핵심 협의기구라고 강조하며,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김요한(65kg) 선수는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1위(160kg), 인상 1위(115kg)를 기록하며 합계 1위(275kg)의 성적을 달성하며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동주(85kg) 선수도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용상 3위(196kg)을 기록하며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진안홍삼의 힘을 널리 알렸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앞서 지난 3월 초에도 김정민 선수가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내며 명실 상부한 역도 명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여 값진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예방 중심 관리 강화를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수를 47명에서 31명으로 약 34%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예방 중심 관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농작업 종사자와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 팔·긴 바지, 모자, 양말 등을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아트스쿨’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아트스쿨’은 K-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논산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K-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초·중·고교와 청소년 문화센터, 방과후 연합 등을 대상으로 총 27회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논산형 진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첫 교육은 3월 30일로, 연무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학생들이 선택한 ▲마술 체험 ▲레코딩 실습(전문 녹음 작업) ▲무비 제작(영상 촬영 기법)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녹음을 하고 카메라 뒤에서 촬영하는 등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전형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아트스쿨’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무비, 레코딩, 웹툰, DJ, 마술, 댄스, 코딩 등 2~6종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더욱 많은 학생이 교육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