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청평면장을 비롯해 청소년 지도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점검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유해물품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술과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선도 및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체결된 ‘이천시-서강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자율 연구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차례 관련 교육이 진행된 데 이어, 4월 17일에는 이천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자율 연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학생들은 소그룹 단위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원생 멘토링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천시는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등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하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했다. 특히 약 2,000㎥의 퇴적토를 준설해 통수단면을 확보함으로써 하천 흐름이 개선됐으며, 침수 및 범람 위험을 낮추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됐으며, 시는 작업로 확보와 토사 정리 등 사전 기반 조성을 통해 현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됐으며, 군은 준설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행정 및 현장 지원을 맡아 협업의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 대비 하천 정비를 완료하고 재해 취약 구간 관리 기반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관·군 협력을 통한 선제적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4월 17일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 임차료 및 건강보험료 체납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봉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의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다가오는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중 관장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 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5-26 광주지역협의회는 지난 17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500만 원 상당의 장비 2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자원봉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의 생명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지역협의회 총재와 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지역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기증 물품은 광주·곤지암·광주한성·광남·오포·초월·곤지암엑스포·광주문백·광주자연로타리클럽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기증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내 주요 위치에 설치돼 자원봉사자와 이용자의 응급상황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근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5-26 광주지역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관철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을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모집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운영된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성악 합창 및 기악 합주,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독무·군무, 문학(시·산문), 짧은 영상, 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춤, 노래, 밴드 등 총 15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봄철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공공 어린이 관련 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및 물놀이 시설 등 공공분야 어린이 관련 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전체 155개소 가운데 낡은 시설물 교체와 파손 부위 정비가 필요한 등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곳은 18개소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시설에 즉각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상태와 어린이공원 내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기온 상승에 따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물놀이 시설 등 수경시설에는 본격 운영에 앞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이용 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하고 물놀이 시설 수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4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재산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건물·도로·하천·국공유지 관리 담당자 등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공유재산 관리가 단순한 보전 중심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방향이 강조됐다. 또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누락 재산 발굴, 무단점유 관리 및 변상금 부과 절차 등 현장 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공공자산으로,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