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향교 대성전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 대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매년 반기별로 1회 이상 당진소방서와 연계해 목조문화유산 재난 대비 소방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훈련은 당진시 및 당진향교 관계자, 문화유산 소방시설 안전관리 전문업체, 충남 서북권역 문화유산돌봄센터 등 약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화재 신고 △유관기관 상황 전파 △관람객 대피 훈련 △소화 기구를 사용한 화재 진압 △훈련 내용 강평 등이 이뤄지며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경보시설 등 방재시설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문화유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소화 기구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목조문화유산 화재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국가유산 재난 대응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력상품인 ‘우리밀 아카시아벌꿀 호박 약과’를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10분부터 50분간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충청남도와 홈앤쇼핑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미디어 판로지원사업(일사천리)’에 선정됐다. 일사천리 사업은 우수한 품질을 갖췄음에도 낮은 인지도와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TV 홈쇼핑 입점 및 방송(50분) 기회를 제공해 전국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우리밀 아카시아 벌꿀 호박 찹쌀 약과’는 당진시 천연 벌꿀 생산업체인 해돋이 양봉의 아카시아 벌꿀과 국내산 밀, 찹쌀, 단호박으로 빚어낸 제품이다. 설탕 대신 사용하는 아카시아 벌꿀 덕분에 촉촉한 식감과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은 이번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품목 외에도 당진시의 특산품인 고구마 ‘호풍미’를 활용해 고구마약과, 제주 한라봉․감귤 과즐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무인이동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K-드론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무인이동체 실증시험장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을 포함한 무인이동체 기술개발과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통해 K-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지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다. 당진시는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증시험장을 구축해, 무인이동체의 성능 검증과 시험비행, 데이터 수집 등 실증 기능을 수행하는 K-드론 산업 핵심 거점 인프라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당진시는 서해안권 산업벨트와 연계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인이동체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업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K-드론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당진시가 무인이동체
(중부시사신문)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26일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삽교호 국민 관광지를 안심화장실 조성 및 몰래카메라 청정지역으로 조성하기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협의체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는 당진도시공사를 비롯해 당진경찰서 신평파출소, 당진엄마순찰대, 운정의용소방대, 삽교호상가번영회 등이다. 이들은 지난 4월 초부터 공중화장실 몰카와 비상벨 문제점·개선책, 삽교호관광지 공중화장실 시설물을 대상으로 합동 치안활동 등을 협의했으며 지난 26일 삽교호 국민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화장실 조성을 위한 불법 촬영 카메라 몰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몰카 범죄 예방 활동은 매주 1회 화장실 중심으로 진행하며 삽교호 전 상가 개별 점검 요청 시 무료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엄마순찰대와 운정의용소방대, 삽교호상가번영회와 협력해 합동 도보 순찰과 가로등·벤치 등 파손된 공공시설물에 대한 관련 기관 통보로 환경적 치안 요소 강화, 청소년 비행·노숙자 관련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등 한정된 경찰력 극복을 위한 협력을 강화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요금 수입에 의존하는 기존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자체 수질 정화 기술 개발을 통해 특허료 등 영업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경주시의 선진 재무관리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원가 절감과 신규 수익 모델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영평가 등급 상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벤치마킹 기간 중 타 지자체 관계자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산 방문의 해’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임이택 아산시수도사업소장은 “경주시의 우수한 수익 창출 혁신 사례를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접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원가 절감과 신규 수익원 발굴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아산베스트치과가 장애인 가족의 구강 건강 증진 및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가족이 겪는 의료 접근성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구강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인 가족의 경우 장기적인 치과 진료 및 예방 관리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료 구강 검진 지원 △임플란트 및 일반 진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치과 진료 관련 다양한 혜택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인 구강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귀원 원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7일 용화동 용화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청을 비롯해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아산경찰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중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자제 및 제동장치가 있는 자전거 이용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헬멧 착용, 2인 탑승 금지 등)를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7일,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질 향상과 현장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해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복지과 담당 팀장 및 주무관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의 전담인력 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변경 사항을 안내해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기관별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무단 이동과 부적정 취급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업체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단속을 강화해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목재생산업 등록업체는 물론 조경업체, 화목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유통하는 모든 대상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감염목 취급 및 유통 여부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거나 감염목을 취급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사안에 따라 벌금 등 사법처리까지 이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위적인 이동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시민과 관련 업계의 협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1989년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해 온 신창농공단지가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에 본격 나섰다. 주차 공간 확충을 위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개선의 첫발을 내딛었다. 단지 내 주차난은 준공 당시 설계된 주차 인프라가 늘어나는 입주 업체와 물류 차량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비롯됐다. 도로변 주차가 일상화된 탓에 대형화물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지고 안전사고 위험도 갈수록 높아지는 등 단지 운영 전반에 걸쳐 부담이 커져 왔다. 이에 시는 주차 공간 확충을 골자로 한 ‘단지 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으며,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원안 의결됨에 따라 이번 고시를 통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도로변 주차 문제가 해소되고 대형화물차량의 안전한 통행 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랫동안 누적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입주 업체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