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4월 아산페이 모바일 발행분 500억 원이 4월 27일 오후 1시경 전액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4월 발행분 완판은 지난 3월 역대 최고 판매 실적에 이어 두 달 연속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결과로, 아산페이가 단순한 할인형 지역화폐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산페이는 현재 개인 구매 시 선할인 10%와 결제 후 캐시백 1%를 더해 총 11%의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각각 200만 원이다.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은 1,857억 원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1월 360억 원, 2월 388억 원, 3월 604억 원, 4월 504억 원이 판매됐다. 특히 3월에는 중동 위기 등 대외경제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차원에서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20%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월 판매액 604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3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2억 7천만 원 증가한 규모다. 이는 고물가와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4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아산페이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시민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은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인 CHAK 앱을 통해 아산페이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된 지원금은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아산페이로 신청하면 별도 방문 없이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어 시민 편의가 높아지고, 지급 이후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아산페이 가맹점 이용 안내와 신청 방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안내와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산페이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27일 시청 아동보육과에서 아이유쉘2차어린이집,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의 운영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소는 위탁체 선정 심의를 거쳐 재위탁된 어린이집 1개소와 신규 사용 승인이 예정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신규 어린이집 2개소이다. 재위탁 어린이집은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이며, 신규 어린이집은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이다.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아산배방우방 아이유쉘2차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20년 이상 무상 임대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 계약 만료에 따라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거쳐 지속 운영이 결정됐다. 또한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과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은 신규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활용해 10년간 무상임대 협약을 기반으로 2026년 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하여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시민의 보편적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의 핵심 현안인 기본사회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아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경제국장, 미래전략과장 및 5대 핵심분야(△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 팀장급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안내와 기본사회 개념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분과별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된 가운데 전략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집중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시는 워크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용역사를 통해 1차 발굴된 98개 전략사업 후보군에 대한 각 부서의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 이번 실무추진단 워크숍은 이러한 사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AI 반도체 성능의 핵심인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FO-WLP) 기술의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0억 원(국비 150억 원, 지방비 1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한국광기술원이 주관하고, 선도기업인 하나마이크론(주)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가 참여해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업들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클린룸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공정 장비를 적기에 도입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고도화를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추진 중인 미래 전략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아산시를 대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첫날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현장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소득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원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하위 70% 15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개시 전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면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본인 신청의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대상자 수불부를 비치해 접수 시간을 줄임으로써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현재까지 1차 지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산시는 1차 지급의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골목상권부터 살린다”… 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 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27개 기업에서 약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둔포면 적십자봉사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둔포면 적십자봉사회가 주관했으며,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 가구 등 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 후 자택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둔포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원 10여 명은 둔포면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겨울 동안 묵은 이불을 수거·세탁 후 직접 전달하고, 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최태현 회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봉사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 모였다"며 "사랑으로 세탁한 이불을 덮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포면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정에 안부확인 전화와 푸드뱅크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콜센터'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안부살핌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이상수 씨가 지난 27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50만원 상당의 어린이 문구 선물 세트 20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후원품은 배방읍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수 씨는 "매년 5월은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매해 실천 중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손정열 단장은 "올해도 어린이를 위한 후원을 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선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씨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