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4곳에 도로 일부를 할애해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는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3억 2000만 원을 들여 산양초등학교, 석현초등학교, 흥덕초등학교, 딸기어린이집 등 4곳에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조성했다. 베이형 승하차구역은 차량이 차로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차로를 따라 정차 공간을 별도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한 시설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승하차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보육시설 주변의 교통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 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 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 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3월부터 Y1302번 버스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했고, 구성역 경로 연장으로 배차 간격이 다소 늘어났던 모현읍 능원리를 운행하는 57-2번 노선에 차량을 증차했다”며 “모현읍 동림리를 운행하는 57-1번 버스도 지난 14일 증차가 완료됐고, 모현읍 오산리를 운행하는 57번 버스는 올해 중 증차할 예정”이라고 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성남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를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관계기관 53개 부서에 93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근무 분야는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드론 기체 관리 보조(시청 AI반도체과) △판교박물관 학예 연구 및 교육 보조(박물관사업소) △시정 홍보물 이미지 디자인 제작(시청 공보관)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지원(시청 법무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 업무(13곳 복지관) 등이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인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이나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한 급여를 받는다.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6시간 근무자는 월 206만원, 8시간 근무자는 월 270만원을 받게 된다. 이 금액은 세전 기준이며, 월 22일 근무, 월 4일 주휴일 부여 시 받는 액수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13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0곳 사업장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6시간 기준 61920원을 지급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3시간 기준 30960원을 받게 된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부대경비로 지급되며, 연령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 가구 구성원인 성남시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20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용 용인FC가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자르델(Jardel Esmiraldo Sá Silva)을 영입하며 2026시즌 창단 멤버 구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1997년생 자르델은 184cm, 78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로, 스페인·포르투갈·이스라엘 등 유럽과 중동의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자원이다. 특히 2022년부터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11경기를 소화하는 등 국제무대 경험까지 갖춘 검증된 공격수다. 자르델의 가장 큰 강점은 전술적 유연성이다. 좌우 윙포워드는 물론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안정적인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까지 갖춰, 팀 전체의 기동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자르델의 영입에 대해 “자르델선수는 유럽 등에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공격수로, 이렇게 좋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 팀의 공격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르델 역시 “용인이라는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 축산식품복합 산업단지, 양성면 지역발전 전략으로 완성해야 한다 양성면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 안에서 큰 논쟁을 불러왔다. 찬반이 맞섰고, 그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과 상처도 적지 않게 남았다. 그러나 행정 절차와 법적 판단을 거쳐 사업은 이제 추진 단계에 이르렀다. 이 시점에서 지역사회가 던져야 할 질문은 분명하다. 이 사업을 어떻게 양성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할 것인가이다. 지역발전은 단일 사업 하나로 완성되지 않는다. 산업은 일자리로 이어져야 하고, 일자리는 인구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돼야 한다. 공동체의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 발전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축산식품복합 산업단지는 단순한 산업시설이 아니라, 양성면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첫째, 산업단지는 ‘시설’이 아니라 ‘전략’이어야 한다. 현재 계획된 산업단지는 도축과 가공 중심의 구조다. 그러나 양성면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의 기능과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 수도권 축산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본사 기능이나 연구·기획 기능이 함께하는 구조를 지향해야 한다. 이는 단기 고용을 넘어 양질의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준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13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여섯 번째 일정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힐링도시 서종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주표 서종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서종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서종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성과로는 △문호천 산책로 경관 조성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 개통 △서종면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이 소개됐으며, 군정 추진 현황을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서종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서종대교 신설 △양서~서종 간 터널 설치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문호리 하천체육공원 조성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주차장 확·포장 △상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문화센터 건립 및 북한강대교 건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13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통장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지선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미경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장협의회가 지역 행정의 든든한 기반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통장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된다”며 “성남시의회도 새롭게 출범한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도촌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9일 제11기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이어서 12일에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 거버넌스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당연직을 제외한 대표협의체 위원 31명, 실무협의체 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제11기 위원들은 앞으로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에는 한영순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지회장이, 실무협의체 위원장에는 임강섭 효양동산 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공동체의 핵심 조직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