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지역 가스 검침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기적으로 가구를 방문하는 가스 검침원의 직무 특성을 활용해 공공 인력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과 역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요 징후 △현장 방문 대응 요령 △가구 방문 시 신고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가스 검침원들은 활동 가이드에 따라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발굴 대상은 △3개월 이상 공공 요금이 체납된 가구 △현관에 우편물과 전단지가 쌓인 가구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이나 집 안팎에 쓰레기가 방치된 가구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문 안쪽의 형편을 살필 수 있는 가스 검침원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순회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권역별로 나눠 총 6회 진행했다. 강연에는 총 2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짧은 시간에도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이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통해 많은 시민이 도시계획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의 미래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주민계획단’ 운영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2040년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주민계획단’을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4월부터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해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권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학대 예방과 피해 노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대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노인 보호 협력체계 구축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 △노인학대 예방 중심 교육 등이다. 시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실천 기반을 강화한다. 정현철 노인학대 예방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노인 인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해 체험·체류형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대 철도 유산인 능내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의 추억과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공원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특조금 5억 원과 한수원 지원사업비 1억 원 등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능내역 역사 및 변천사 전시 구성 △과거 사진·신문 자료 전시 △대합실·매표소 재현 체험 △역무원 체험 △레트로 사진 촬영 △옛날 기차 객실 재현 △몰입형 영상관 △폐열차 활용 전시·체험·휴식 공간 조성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능내역을 관람객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길과 연계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은 남양주의 소중한 철도 유산이자 수많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장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전자책 작가를 초청해 ‘노하우텔링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의 다양한 수익 창출 활동과 1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두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자책 출간 및 N잡(다중 직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전자책 작가인 ‘임장하는 적토마’가 맡았다. 강사는 내집마련, 퇴사, 창업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집필해 수익으로 연결시킨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주요 내용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 △전자책 기획과 작성 과정 △전자책 판매 플랫폼 활용 방법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자책 제작 과정과 수익 구조 등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기록이 수많은 저서가 돼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 것처럼, 청년 여러분도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콘텐츠로 발전시켜 하나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며 “기록을 통해 여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원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공연에서는 송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댄스트롯장구팀의 재능 기부로 춤과 노래를 선보여 분위기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 유공 공무원 1명(▲훈격 장관)과 자원봉사 활동 유공 시민 1명(▲훈격 도지사)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통합방위지원태세 업무 유공 시민 2명, 시정발전 유공 시민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15개 부서에 각각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훈시 사항으로는 첫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둘째, 국제유가와 물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멈추지 않는 혁신을 이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그 일환으로 10년간 방치됐던 소요산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휴식과 관광이 어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 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0일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 동두천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고 그에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타 지역에서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훈련에서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우량 100mm의 호우를 동반한 가상의 태풍이 동두천에 상륙한 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한 사전 대응과 피해 복구 계획을 토의·발표하는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박형덕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매년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의 빈도가 증가하고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침수 및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가 지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율 상승 등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등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으로 '담배사업법'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시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계속할 수 있으며, 지정 없이 판매를 계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 공포일인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해 온 전자담배 판매자가 오는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하면 일반 소매인 지정 요건 중 하나인 ‘거리 제한’을 2년 동안 유예받을 수 있다. 유예 기간은 2028년 4월 24일까지이며, 유예 적용 업소가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 또한 유예 기간 종료 이후에도 영업을 이어가려면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다시 소매인 지정을 받
(중부시사신문) 동양대학교와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운동장에서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 및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친선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준공식 이후 식후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생활체육 중심의 행사로 15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축구부의 동두천 이전과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두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기존 비정규 축구장을 정규구장으로 탈바꿈해 정규 대회 유치도 가능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져, 지역 체육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은 학생 축구부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시설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