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새해영농계획 수립과 핵심기술 보급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시작돼 2026년 1월 23일까지 총 17개 과정이 운영됐다. 당초 시는 700명의 교육인원을 계획했으나, 실제로 966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약 13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의 교육수요와 학습 의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교육과정은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변화하고 있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 청년농업인대상 챗지피티(GPT)활용 교육 ▲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안전 및 중대재해예방 교육 등 최신 농업 경향을 반영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과정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특히 실제 영농사례와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진 점에서 의미 있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닮 복지재단에서 관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에 위치한 효촌교회의 담임목사인 민천기 목사가 재단을 대신해 찐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닮 복지재단은 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2000년부터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적면과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며, 작년에도 사랑의 찐빵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권보현 대표는 “닮 복지재단은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된 재단”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찐빵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찐빵은 광적면 꿈자람제2센터, 광적면 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와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전달됐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닮 복지재단과 효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시민들이 각종 재난 또는 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항목으로는 ▲상해 사망(교통상해 제외) ▲자전거사고 사망 ▲자연재해상해 진단위로금(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회재난상해 진단위로금(감염병 제외)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상해 진단위로금(교통상해,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제외) ▲자전거사고 상해진단위로금 ▲가스사고 사망 ▲가스사고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재난비용 등 총 1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장 항목과 보장 금액이 확대됐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상해 진단위로금은 기존 10만 원에서 진단 주수별로 최대 30만 원까지 상향됐으며,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과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은 새롭게 신설됐다. 생활안전보험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피해를 입은 시민이 양주시 생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은 최근 네모건축(대표 박호연)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양주2동 지역 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호연 네모건축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6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도 내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 중인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운영에 필요한 경영자금과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특히 연 1.0%의 저금리로 제공돼 농가의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자금은 농약·비료·사료 구입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축사 신·개축 등 영농기반 시설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복지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대상자는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농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보건소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 생활 속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약 6개월간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블루투스 활동량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 또는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이 필수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건강정보 확인과 디바이스 사용 여부 점검을 위해 방문 접수가 우선 권장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전화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며,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업무에 투입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2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 대상이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1층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과세와 민생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에서 ‘2026년 중장년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및 유산소 운동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됐으며,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월·수반과 화·목반으로 나눠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로, 은현면과 남면 거주자는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및 문의는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로 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