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모기 방제를 위해 23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제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와 자율방재단이 협의한 민·관 협력 유충구제사업의 일환으로, 5월 본격적인 방역 작업에 앞서 시민 참여형 방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맹목적인 약제 살포를 지양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맨홀, 하수구,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이해 ▲살충제 작용 원리 ▲서식지 환경별 적정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재단원들이 모기 서식지를 정확히 파악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정밀 방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자율방재단에 방역약품과 마스크 등 필수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시청점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해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자녀를 맡기는 긴급 돌봄의 기능을 넘어, 아이돌봄센터 내에서 부모와 아이가 직접 소통하고 체험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봄’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부모의 참여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1차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 프로그램’과 2차 ‘두부 오감놀이 프로그램’ 모두 정원을 가득 채울 만큼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록하며 가족 간의 깊은 교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가 단순히 아이를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아 함께 성장하고 체험하는 ‘가족 소통의 거점’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동시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만의 차별화된 24시간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지혜가 만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 ‘서희 선생과 인공지능(AI)의 만남’의 두 번째 순서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AI)을 비교하는 핵심 구분점 ▲변화하는 정보기술(IT)에 대한 뇌의 수용 방식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에 따른 분야별 변화상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상과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첫 번째 강연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나다움’을 다뤘다면, 이번 강연은 기술의 진보 속에서 인간의 뇌가 가진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 인재상과 사회적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희도서관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40%출수) ~ 개화기(출수 후 5~10일)를 맞아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근 봄철의 기온상승과 강우량의 상황에 따라서 맥류의 붉은곰팡이병 방제 중요성을 강조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에 붉은색 곰팡이가 생겨 심할 경우 수량이 크게 줄어드는 병이다.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데옥시니발레놀, 제랄레논)는 일반적인 가공 및 조리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섭취 시 사람과 가축에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수입니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방제 적기, 안전사용시기를 확인하여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제시된 정확한 등록 농약으로 사용량 방법에 맞추어 살포하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맥류 사료작물 자급 기반 확대를 해 축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중동 상황 장기화로 물류비 상승, 수출 차질, 금리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3일부터 피해기업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중동 상황이 정상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피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피해접수와 함께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조사해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 시책과 경기도·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의 긴급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 상황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기업지원과로 전화 문의하거나 이메일, 방문 상담을 통해 피해상황 및 경영 애로사항을 접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응 방안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무역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동 위기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도 준비 중이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21일 시청 민원동에서 ‘2026년 제4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 지원과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5명의 위원이 참석해 의료급여대상자의 연장 승인, 선택의료기관 지정 제외 등 총 7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위원회는 과다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투약 누적이나 장기 처방 사례를 중점 심의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한편, 의료재정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합리적인 의료 이용 독려와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이 제45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포시 장애인 복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 등록장애인은 총 1만9,006명(2025년 12월 기준)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특히 김포 우리병원은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전해주신김포우리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장애인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으며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대성 회장 또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장애인이 더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지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 우체국과 함께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가사·식사 지원, 목욕 및 이동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부터 고립 예방까지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살핌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 우체국(국장 권오상)이 참여했고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 우체국(국장 권오상)▲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 ▲뉴고려병원(원장 윤영순)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형주)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 ▲앤푸드(대표 이주원) ▲리안헤어(운양점) (대표 박윤소) ▲김상희헤어(대표 김성) ▲더행복한하루(대표 심윤정)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6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포우리병원 및 뉴고려병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3일 관내 중학교와 지하철 역사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암중학교에서는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말라리아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또래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지하철 역사에서도 출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예방수칙 안내 등 캠페인이 진행됐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등이 안내됐으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하는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청렴캠페인도 병행 추진돼 청렴의식 제고와 시민 신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손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두통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4월 23일 본서 대회의실과 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광명소방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미래안전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 119청소년단은 유치부 4개대와 초등부 1개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유치부 4개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소년단 선서,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지진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안내 등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1963년 시작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안전교육 조직”이라며 “청소년단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미래안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