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당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전담반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신청을 받은 후 결과를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를 재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 방문이 어려운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교통흐름 개선과 중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80%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산동사거리는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성이 높고,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차량 운전자의 불편이 이어졌다. 시는 산동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되면 차량이 대기하거나 정지하는 시간이 기존 차량 한 대당 24초대에서 7초대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차량의 통과속도가 시간당 30㎞ 이내로 조정돼 중대형 교통사고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인지면 둔당사거리, 2025년 중앙호수공원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했다. 각 교차로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된 결과, 기존 2분에서 5분까지 지체됐던 교차로 통과시간이 평균 20~30초대로 단축됐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본병원 앞 사거리를 대상으로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 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하여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
(중부시사신문)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지난 24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내포신도시 내 19개 교회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회장 한정란 목사는 “작은 선행이 커다란 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홍성 우수상품 패키지 디자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로컬 상품 패키지 고도화(1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홍성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축산·수산물, 가공·생필품 및 전통주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 내외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업체별로 최대 2개 상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상품 패키지 개발 지원과 패키지 제작 가이드가 제공되며, 상품별로 최대 5개의 패키지 시제품 제작도 지원된다.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의 상품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동행상회 팝업과 기획전 등 오프라인 판매 기회가 제공되며,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 후속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홍성 우수상품의 시장 진출 가능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외식업 종사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성인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천문예회관, 서부면 복합상가 다목적회의실, 홍주문화회관 등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불규칙한 식사와 장시간 근무로 구강 건강 관리가 어려운 외식업 종사자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한상규, 송준석, 정동민 공중보건치과의가 맡았다.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구강 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성인기에 자주 발생하는 구강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했다. 교육은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연관성, 치아 상실 후 보철치료의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구강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전신 건강과 잇몸질환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외식업 종사자는 직업 특성상 구강질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홍성 걸어갈 지도’를 운영하며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홍성 걸어갈 지도’는 홍성군의 각 읍·면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숨은 포토존을 기록하여 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가족, 청년, 개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걷기와 플로깅(환경정화)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홍동면 화신마을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40명과 함께 약 2~3km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나만의 포토존 장소를 직접 탐색했다. 특히 홍동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SNS 인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난달부터 홍주초 1~2학년 돌봄교실 이용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홍성군체육회 소속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주 2회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 영양사의 영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아동은 신체 계측을 통해 지속적인 비만 모니터링을 받고, 보건소 내 타 부서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모와 함께 만드는 건강 간식 밀키트 제공 등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활 밀착형 관리도 강화했다. 아울러 사전·사후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비만 예방 성과를 평가할 방침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아파트(1,196세대)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 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를 실천했다. 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