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보령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7년부터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평가인증제를 도입했다.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종합해 인증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304개 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 세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심사 결과 충남 소재 19개 공립박물관 중 6개 박물관이 심사를 통과했다. 보령박물관은 4회 연속 인증 심사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민 복합 문화시설인 보령문화의전당 내에 위치한 보령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보령의 향토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보령 지역 최초의 지방사 박물관이다. 보령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를 개최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부동산 가격공시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 등 6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지 확인을 실시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보령시는 체계적인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을 수립해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수행했으며, 개별주택가격 담당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토지·주택 간 특성 협의를 강화하는 등 공시제도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사 대상 필지의 95% 이상을 검증해 공시지가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정확한 지가 산정과 시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부동산 공시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계룡시의회는 11월 25일 제185회 계룡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의안과 2025년도 정리추경예산을 최종 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청환 의원)에서 심사한 ▲계룡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안 (대표 김미정 의원) 등 13건의 안건에 대하여 원안가결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권 의원)에서 심사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계룡시장이 제출한 3,326억 8천2백만원 ▲2025년도 제3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431억 9천8백만원으로 위원회에서 심사한대로 원안가결했다. 계룡시의회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 청취, 12월 1일 현장방문,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15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85회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당진시 수청동에서 추진 중인 ‘꿀벌도서관 및 당진교육종합센터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개관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날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별 진행 현황을 살피며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공·감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어린이 특화 ‘꿀벌도서관’ 2026년 5월 조기 개관 목표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 건립 중인 ‘꿀벌도서관(연면적 2,783.81㎡, 지상 2층)’은 지역 최초의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영유아교육실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독서와 놀이, 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꿀벌도서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당진 지역내 5직종 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당진 지역 내 ▲임상심리사 1명, ▲언어재활사 1명, ▲늘봄실무사 1명, ▲초등돌봄전담사 3명, ▲특수교육실무원 2명을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2025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 및 교육지원청 방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시험은 1차 소양평가(2026.1.10.)와 2차 면접시험(2026.1.22.)로 나누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2일에 발표되며, 내년 3월 1일자부터 순차적으로 당진교육지원청 소속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 배치된다. 자세한 사항은 2025년 11월 26일 14시 이후 당진교육지원청 누리집의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사전예고제’가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사전예고제는 만료 30일 전에 민원인에게 미리 알려주고 만료 7일 전까지 존치기간 연장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경과에 따른 건축법 위반 등 민원인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미리 알려주는 제도이다. 시는 민원인들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일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 1068건, 2022년 796건, 2023년 1020건, 2024년 959건, 2025년 11월까지 962건을 안내하여 5년간 총 4,805건의 사전 예고제를 실시 했으며, 제도 시행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안내문 발송 외 문자 전송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축법 위반에 따른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예방되고 있으며, 존치기간 경과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 처분 등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원
(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강화를 위해 SNS 기반 서포터즈 ‘꽃네방네크루’를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1월부터 5월까지이며, 참여자는 러닝·힐링·글로벌 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태안 현장을 방문하여 박람회 관련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러닝 크루는 야외활동과 러닝을 통해 활력 있는 박람회 이미지를 전달하고, 힐링 크루는 요가·명상 등 웰니스 경험을 활용해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소개한다. 글로벌 크루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참여해 K-컬처와 원예치유 콘텐츠를 국제적 시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은 박람회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접속 후 구글폼 제출로 진행된다. 박람회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게시물 ‘좋아요’, ‘지원완료’ 댓글 등록이 필수다. 모집은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면접은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4일 개별 안내된다.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활동비와 웰컴 키트, 박람회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삽교, 대흥, 응봉, 오가면)이 25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 신도시를 포함한 삽교 지역 영·유아 보육 시설 확충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내포를 포함한 삽교 지역의 취학 전 영·유아 보육 대상 인원은 1,109명인데 반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수용 가능 인원은 647명으로 대상 인원의 60%도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아이를 둔 부모들은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2∼3개소의 어린이집에 중복 신청을 하고 있고 심지어 입학이 쉬운 곳이 어디인지 눈치작전까지 펼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한 “살기 좋은 도시의 요건 중 육아를 중요하게 여기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찾는 분들이 예산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평생 교육의 출발선에 있는 영·유아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이다”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가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법령에 따른 현행 조례의 정비와 조문 정리를 통해 예산군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사용료 반환과 관련하여 상위 법령 기준에 따르도록 규정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귀책사유의 당사자 모두 사용료 반환 및 위약금 배상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규정하여 소비자권익을 제한하고 있던 사항을 개선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체육시설의 목적 및 적용범위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원칙 △체육시설 사용료 및 반환 기준 △체육지도자 배치 등을 담고 있다. 이상우 의원은 “이번 조례 전면 개정은 우리 군의 쾌적하고 편리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복지 실현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나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농업기계 순회수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의원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농업기계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영농활동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재해 발생 시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의 신속한 수리 지원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생산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의 편성 △운영계획의 수립 △천재지변 시 농업기계 수리 부품 지원 △재해 시 외부 수리요원 협조 등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상우 의원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 재난 속에서 농기계 수리 지원은 농가에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확립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