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시설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보건법'및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 실내공기질을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축자재, 교육기자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철저히 점검하여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점검 대상은 세종시 관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총 172개교 전체 학교시설이며, 이 중 신·증·개축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 123개교 대상으로는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교육청은 상·하반기 정기·특별점검을 통해 학교 실내공기질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학교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기준에 해당하는 총 20개 항목이며, ▲정기점검에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등, ▲특별점검에서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해당한다. 또한, 점검과 함께 환기기준, 항목별 저감대책 등 학교 현장에 맞는 공기질 관리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기정화장치 가동률 제고 및 공기질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AI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42개교를 ‘AI 중점학교’로 지정하고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 AI 중점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학교 수 대비 ‘AI 중점학교’ 운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AI 중점학교’는 ‘AI·정보교육 선도형’, ‘AI·정보교육 중심형’, ‘문화확산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세종시 내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참여한다. AI·정보교육 선도형(4개교): 조치원교동초, 보람초 등 초등학교 4개교가 지정됐으며, 학교당 1억 5,500만 원을 지원해 AI 전용 교실 구축 등 미래형 교육 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한다. AI·정보교육 중심형(15개교): 초·중·고 15개교
(중부시사신문) 세종늘벗학교는 2026년 3월 16일 교내에서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 지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방임, 가정폭력 등 가정적 위기 상황과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학업 중단 위험에 처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전문적인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맡아 수행하게된다.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52에 위치한 720㎡ 규모의 기숙형 시설로, 1층 남학생 센터와 2층 여학생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센터 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상담과 교육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성장·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고, 맞춤형 상담 프로그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국토교통부 등록번호판 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을 전면 도입한다. 전국번호판은 번호판 식별 개선과 관리 효율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에 20일 이후 사용 및 재사용 신고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동일 규격의 전국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특히 신규 번호판은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크기를 확대하고 반사 성능을 강화해 주야간 번호 식별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에 표시되는 지역명을 삭제하고, 번호판글자색 또한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했다. 기존 등록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 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유자 희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 가능하다. 황미라 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번호판 교체 비용을 절감하고 이륜자동차 등록을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16일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공중화장실 내 ‘제균 조명 설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고려대학교 건강정보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공공시설 위생·안전 환경 개선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도입을 기념하고, 세종 시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공공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약 369만 명(2025년 기준)의 방문객이 찾는 세종 중앙·호수공원은 이용객 밀집도가 높아 철저한 공중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공간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에 의한 교차 감염의 위험이 상존하여,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방역 대책 마련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올해 1월 고려대학교의 ‘세종 RISE 산학공동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원금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세종 중앙·호수공원 내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5개소(중앙광장, 수상무대섬, 푸른들판, 제1주차장, 수질정화시설)에 IoT 융합 스마트 제균 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훈·김광엽)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6일 나성동 소재 쿠마횟집을 착한가게 26호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은 다정동장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으로 이뤄졌다. 쿠마횟집은 매월 5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지사협에 전달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물품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김광엽 위원장은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준 착한가게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청사 외벽에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강조하고,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특히 책을 펼치며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우주·별·로켓 등 이미지를 통해 ‘배움이 곧 성장과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교육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현수막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목표에 맞게 학생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전달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감성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빛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의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일반시민(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 운영을 재개한다. 최근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전체험교육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의 체계적 정착을 목표로 일반 시민과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요안전체험교육은 2026년 3월 28일부터 격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테마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보고·느끼고·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 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안전체험교육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16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우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육현장 밀착형 법률지원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위촉식은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법률 전문가로서 우리변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촉 변호사들이 교육현장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기존 ‘학교변호사’ 제도를 ‘우리변호사’로 개편하고,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인력 운영의 전문성 강화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범위 확대 등 제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변호사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반영해 일부 인력을 재구성하고, 내·외부 추천을 통해 교권 분야 전문 변호사를 추가 확보했다. 지원 방식도 학교와 변호사를 1교 1변호사를 연계하고, 기존 유선·서면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자문을 확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 실제 상황에서 필요로 하는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무원 346명을 대상으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했다.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는 2024년 첫 도입 후 정례화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과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인사제도 개선방안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사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속기관,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 346명(40%)이 참석했다. 더불어, 곰인형 만들기(베어브릭), 배경화 그리기와 같은 예술 체험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신년사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조화롭게 융합해 막힘없이 소통하는‘원융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자리.”라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