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 공모를 6월19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산림작물생산단지는 175억 원, 산림복합경영단지는 83억 원 규모다. 산림작물생산단지 분야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규모화 및 현대화를 돕고 생산복합경영단지 분야는 숲가꾸기·생산기반을 지원한다. 신청할 수 있는 총사업비는 1억 원 이상 7억 원 이하며 선정 시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임업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군민들이 행정절차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심사청구제 안내에 나섰다. 사전심사청구제는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 정식 민원을 신청하기 전 최소한의 구비서류를 제출해 사업 시행의 적법성 등 제반 사항을 사전에 검토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추후 정식 민원 신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사전심사청구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등 총 15종이다. 군은 민원인이 사전심사청구 서류를 접수하면 관련 실과에서 법령과 규정 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단, 사전심사청구제는 필수적 절차가 아니며 사전심사 결과는 정식 민원 처리 결과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전심사청구제를 통해 민원 신청 전 사업 추진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군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효율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전교생 3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작은 학교 금빛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소멸을 막는다. 이번 사업은 교육을 목적으로 유입된 가족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으로 금산교육지원청의 ‘금산형 농촌유학’과 연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 5억 원을 활용해 2년간 관내 9개 초교에 △영어 △인공지능(AI) △맞춤형 예체능 등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못지않은 고품질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의 분교 전환 및 폐교화를 막고 학교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유학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들이 금산의 정주 환경에 매료돼 최종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지역 살리기의 시작점”이라며 “학교 위기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금산을 ‘유학 오고 싶고, 금산 지역에 매료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29일 추부중 학생에게 농업환경체험관에서 농업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로서 농업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인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체험관 내 전시시설과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농업의 기초 개념부터 최신 농업 흐름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물 재배 과정과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센터는 농업환경체험관을 통해 지역 학생과 주민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하수의 적정 개발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 등록 안내에 나섰다. 지하수법 제22조에 따르면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을 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금, 기술능력, 시설 등 등록기준을 갖춰 주된 사무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금산군에서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등록신청서와 함께 등록기준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주요 확인사항은 △기술인력 보유 △시설·장비 확보 △사무소 소재지 △결격사유 해당 등이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 개발·이용시설은 군민 생활과 수자원 보전에 밀접한 만큼 무등록 시공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등록요건을 갖춘 업체는 적법하게 등록 후 영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제원면 3개소 및 군북면 1개소 소하천 유지관리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하천 기능을 회복하고 제방 보강 및 배수 기능 개선 등을 통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요 공정이 대부분 완료됐으며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하천 정비를 통해 통수능력이 향상되고 제방 안정성이 강화됨에 따라 주민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배수 기능 개선으로 인근 농경지와 주거지의 침수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하천 유지관리사업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4월 30일부터 12월 말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에 나선다. 이번 기술진단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기능 저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와 하수관로 151km 구간으로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처리 성능,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군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최신 진단 장비와 기법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관로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시시티비(CCTV) 조사와 함께 누수 및 균열 여부, 침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인 하수도 관리 계획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진단은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4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종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예비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발굴해 온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과 타당성 확보 방안 등이 최종 기준에 부합하는지 꼼꼼하게 교차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마중물이 될 농어촌기본소득의 성공적인 공모 신청을 위해 관련 부서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5월 4일 신청서를 충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 서명운동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금산군사회단체협의회에서도 지역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농어촌기본소득의 도입을 촉구하는 지지 성명을 공식 발표하며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모 유치에 든든한 힘을 싣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할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생활개선회(금산군연합회장 이은숙)는 6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의 일환으로 미용기초교육을 추진하며 나눔 실천을 확대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 미용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기획됐으며 미용기초이론, 남녀커트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높이고 생활개선회원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과 연계하는 봉사에 나선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미용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연계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선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일상 속 실천과 나눔을 통해 농촌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금산군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자발적인 나눔 문화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4월 29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3회 이사회를 열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및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국내 대표 음식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프로그램 및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를 추진한다. 삼계탕 판매코너는 특허를 출원한 ‘금산 삼계탕’의 기준은 유지하되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삼계탕 메뉴를 선보인다. 삼계탕 경연대회 수상팀 입점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삼계탕 특제소스를 개발해 차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축제 트렌드에 맞춘 간편 메뉴를 확대해 젊은 세대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이고 요리 분야 유명 유튜버의 홍보 및 음식 판매 참여를 통해 삼계탕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인다. 무더위로 인한 낮 시간대 방문객 감소에 대응해 야간 행사프로그램 비중을 확대에도 나선다. 금산약초체험관 및 가족 여름문화체험은 야간까지 연장 운영을 계획중이며 무대 공연과 버스킹은 야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