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국가 기본 통계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정책, 일자리 정책,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번 조사 수행을 위해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하여 조사요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조사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내용 검토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 조사관리요원은 조사원 관리, 현장 지도 및 조사표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과 근무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조사원 교육 이수 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조
(중부시사신문)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6일, 2026년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하는 '제7회 연천군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확보하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댄스 무대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2025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의 수상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확보함으로써 참여 청소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연천군을 전국적으로 청소년 정책 친화 도시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본선은 2026년 5월 2일 14:00~17:00 연천 구석기 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9~24세 댄스팀(2인 이상, 퍼포먼스 댄스)을 대상으로 본선 12팀이 라이브 경연을 펼친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17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5분 이내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참가자는 전문 심사위원 3인의 예선 영상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된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확보로 구석기 축제가 전국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40팀 이상의 뜨거운
(중부시사신문)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앞에 설치된 표지석에 ‘양원리 쉼터’라는 글씨를 재능기부로 새겨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양원리 쉼터’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재능기부로 완성된 표지석까지 더해지면서 주민이 함께 만든 쉼터라는 의미를 더욱 깊게 담게 됐다. 이번 표지석 글씨 새김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노광복 위원이 직접 재능기부로 참여해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정성껏 한 글자 한 글자 새긴 표지석은 쉼터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노광복 위원은 “어르신들이 쉼터를 편안하게 이용하시고, 이곳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씨를 새기게 됐다”라며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곡읍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은 4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와당 도장 찍기 ▲와당 목걸이 만들기 ▲와당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고구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2026년 연중 기획 환경 특화 전시 프로그램 ‘사계절 갤러리’의 일환으로, 2분기 전시 '지구를 생각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 – 제로웨이스트'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내 환경특화존에 마련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누구나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총 34종 127점의 다양한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재생지 공책, 폐현수막 에코백, 천연 수세미 등 쓰레기 없애기 생활용품 104점과 씨 글라스, 양말목 등을 활용한 재활용 공예품 17점이 포함된다. 또한 우유갑 및 멸균 팩 수거함 2개를 설치해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고,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등 관련 도서 4권을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를 위한 체험 행사 ‘지구를 지키는 컬러링 체험’도 운영한다. 참여자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도안을 선택해 자유롭게 색칠하며 쉽고 재미있게 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인 ‘나를 위한 건강미션 - 갈매 월간영양’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내 식탁 위 무지개를 찾아라! 삼색 채소 먹기 인증사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매동 주민들로 구성된 영양 자조 모임 ‘영양먹구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교육 영상을 통해 채소 섭취의 중요성과 건강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4월 임무 주제인 ‘삼색 채소’는 항산화 영양소인 피토케미컬이 풍부해 봄철 면역력 강화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단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갈매동 주민 누구나 조리법과 짧은 영상을 확인한 뒤, 서로 다른 세 가지 색상의 채소를 활용한 식단을 촬영해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내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도전 잇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채소 섭취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한 식단을 공유하며 격려하는 ‘건강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의 낡은 시설개선과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해 총 10억여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구리시는 4억 원을 부담한다. 올해는 학생 활동과 밀접한 교육과정 연계사업과 낡은 시설개선 등 시급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관내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우레탄 농구장 개선 공사 ▲농구장 차양 설치 ▲급경사지 절개면 보강 ▲소강당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반 시설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026년 초·중·고교 및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59억 2천만 원의 학교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 32개교에 55억 3천만 원, 사립유치원 9개원에 3억 9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 41개 학교와 사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1만 7천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 급식비 지원사업은 구리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중·고교의 경우 3개 기관이 정해진 분담 비율에 따라 급식경비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급식비를 분담한다. 한편 구리시는 교육 발전사업 예산으로 총 115억 9천3백만 원을 편성하고,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구리 미래 학교 운영, 학교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주요 급경사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했다. 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등 15개소이며, 점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출산·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출산·양육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에 대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감면 조건: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시(1가구 1주택) ∙ 소급 적용: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후 1년 이내에 출산하여 양육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 혜택 범위: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취득세 100% 면제 해당 제도는 기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한도인 300만 원보다 혜택 폭이 크며,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신생아 출산 가구 전반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자녀 출생 신고 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